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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예술극장, 공동기획공연으로 신진예술가에게 실질적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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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특화전략에 따라 신진예술가 지원 확대
내달 5일부터 16일까지 개성 있는 4개 무용 공연 선보여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는 오는 12월5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모므로움직임연구소, 댄스프로젝트 Tan Tnata Dan, 다크서클즈 컨템포러리 댄스, 더파크댄스와 공동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공동기획 4작품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위는 올해부터 2018년도 공연장 특화전략에 따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대관 시 신진예술가 및 신진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공동기획 4작품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통한 신진 예술가 배출 플랫폼으로서의 공연장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사유중심의 공동창작 그룹 모므로움직임연구소의 '고백(Go, Back)'은 '예술로 밥 벌어 먹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먹고 살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생계와 예술활동을 병행하는 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이야기한다. 조경사, 주부, 의류쇼핑몰 신입사원, 주중부부 등 생계형 예술가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움직임 언어로 전환해 보여준다.

댄스프로젝트 Tan Tanta Dan의 'Woman-돌을, 던지다'는 서로 너무 다른 계체인 남자와 여자에 관한 이야기다. 안무가 최진환은 남자는 여성 안에서 파생됐다고 생각하며 다시 그 안으로 들어가려 함을 보여준다. 작품을 통해 은밀한 것을 들여다보는 도발적인 시감각과 감성적이며 고독한 촉감각의 흥미로운 세계를 보여준다.

더파크댄스의 '장례식의 첫째날 & I wish-순간 내 몸을 휘감는 외로움에 대해'에서는 두 작품을 선보인다. '장례식의 첫째날>'에서는 장례식 첫째날의 절차를 통해 주관적인 내적 경험을 보여주며 상징을 전달한다. 'I wish-순간 내 몸을 휘감는 외로움에 대해'에서는 40대 기혼 무용수들에게 외로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안무자 박근태는 외로움에 대해 무용수들과 함께 고민한 지점들을 관객과 공유한다.

다크서클스 컨템포러리 댄스 '더 애플스(The Apples)'는 동심을 잃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다. 아담과 이브의 선악과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선악과를 먹기 전의 순수함과, 순수함을 잃고 사회화된 현대인들의 모습을 그들만이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클래식 발레를 기본으로 한 현시대적인 움직임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무용단체로 세상과 타협하며 물들어버린 모습을 선보인다.

4개 작품은 'B.T.S(Best Team Sale)'라는 도발적인 이름의 패키지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4개 공연 예매 시 60% 할인, 3개 공연 예매 50%, 2개 공연 예매 40%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일정 및 공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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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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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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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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