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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총리, 'G20 정상회의 개막식' 불참할 듯…'항공기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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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위해 아르헨티나로 떠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태운 항공기에 기술적 결함이 발생해 이륙한지 얼마 되지 않아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와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메르켈 총리와 올라프 숄츠 재무장관, 독일 대표단을 태운 정부 소유 '에어버스 A340'은 부에노스아이레스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운항 도중 독일의 쾰론본공항에 착륙했다.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메르켈 총리가 G20 정상회의 개막식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메르켈 총리와 독일 대표단은 항공기에서 내린 뒤 본에 있는 현지 호텔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단의 한 소식통은 로이터에 메르켈 총리와 숄츠 재무장관이 정부 항공기로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동한 뒤, 일반 여객기를 타고 아르헨티나로 향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르켈 총리는 30일 열리는 G20 정상회의 개막식에 참석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세 차례의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었다. 세계 정상들과의 회동 여부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회담 일정의 재조정 가능성은 아직 불분명하다.

한편 메르켈을 제외한 유럽연합(EU)의 지도자들은 아르헨티나에 속속 도착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27일,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28일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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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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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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