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IB+] 바이오액츠 100억 클럽딜...SK증권·스틱인베스트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10일 오후 4시16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국내 벤처캐피탈(VC)과 증권사가 비상장기업 바이오액츠에 100억원 규모의클럽 딜에 나선다. 클럽 딜은 4~5곳의 PEF 운용사가 모여 투자를 주도하는 방식으로 대규모 사모투자의 전형적인 구조로 알려져 있다.

10일 IB업계에 따르면 SK증권과 스틱인베스트먼트는 내년 상반기 진행되는 바이오액츠 시리즈B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SK증권의 경우 10억원 가량 투자를 사실상 확정한 상태로 전해진다.

지난 1976년 설립된 바이오액츠는 섬유용 염료 제조 기업이던 대광화학이 전신이다. 이후 바이오 염료 소재 및 형광제 제조에 나서며 주력사업을 바이오로 변경했다. 지난 2015년 한국 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연구를 통해 형광염료로 암을 마킹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 현재 단백질, 펩타이드 등 약 500종의 바이오 형광 시약을 국내 연구기관과 진단기기 제조사에 공급중이다.

VC투자는 엑셀러레이터(시드펀딩), 시리즈A, 시리즈B, 시리즈C 등 단계로 이뤄진다. 시드펀딩~시리즈A 투자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초기 자금 조달이 목적이라면 시리즈B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점유율 확대를 위해 투자받는 단계다. 시리즈C는 IPO를 6개월~1년 가량 앞둔 기업이 대상이다.

지난해 이뤄진 시리즈A 투자에는 지엔텍벤처투자(35억원), DTN인베스트먼트(15억원), 세종벤처파트너스(5억원) 등이 참여했다. 초기 투자에 나선 IBK캐피탈과 알바트로스도 지난해 기준 각각 3.85%, 1.92% 지분을 보유중이다. 이들 기관들은 내년 상반기 바이오액츠의 시리즈B 투자를 확정했으며 신규 투자자 2~3곳과 함께 100억원 규모의 클럽딜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액츠의 시리즈B 밸류에이션은 지난 시리즈A 투자 당시 금액인 250억원을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VC 관계자는 "신규 투자자들이 있기 때문에 회사를 분석하고 레퍼런스를 체크하는데 시간이 소요되는데 늦어도 내년 1분기내 완료될 것"이라며 "현재 바이오액츠가 VC를 대상으로 IR을 진행중이며 투자자가 확정되고 규모 등 조건이 정해지는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