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년의 임기를 마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마지막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치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18.12.1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1일 09:59
최종수정 : 2018년12월11일 10:01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년의 임기를 마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마지막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마치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18.12.1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