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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브레인시티, 주요 현안 적극 해결로 사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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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연구.문화.기업 지식기반도시 조성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경기 평택시 도일동 일원에 조성되는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지 조감도.[사진=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

11일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에 따르면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482만 4912m² 부지에 연구시설과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글로벌 교육.연구.문화.기업의 지식기반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평택시는 21세기 중심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일반적인 기업 만을 유치하는 산업단지에서 탈피해 제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산업단지를 구성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대규모 프로젝트 금융을 원활하게 조달하기 위해 본 사업 대상지를 1단계, 2단계로 분리해 1단계는 평택도시공사(공공)가 직접 산업시설용지로 개발 후 분양한다. 2단계는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공공 SPC)에서 ▲학교시설용지 ▲복합용지 ▲지원시설용지 등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10년 가까이 장기 표류해 온 브레인시티 조성사업은 지난 5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가 실시돼 소유권 이전 및 보상금 지급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으며 전체 보상금은 지난달 30일 현재 약 9000억원이 지급됐다.

평택시는 지난 7월 성균관대 측이 ‘사이언스파크’ 투자 철회 의사를 밝힘에 따라 경기도.시의회.전문가.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부지에 대한 최적의 활용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8월 22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에서 “전문기관 컨설팅 용역 추진을 통해 외부기관 연구시설 등 4차 산업 관련 시설을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초 성균관대에 지원하려던 토지공급(3.3㎡ 당 20만원)과 건축비 지원 2450억원 등 또한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청 회계과에서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22일 기간 동안 시청 홈페이지 및 나라장터에 ‘브레인시티사업 대학교용지 대체 활용방안 강구 용역’입찰공고를 내고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또한 아주대병원 측과 약 6만 6000m²(2만여평) 규모로 응급센터와 건강검진센터 건립 등 구체적인 협의를 계속 진행 중이며 총 500병상 규모로 개원해 순차적으로 800병상 이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평택에 아주대병원이 들어서면 경기 남부권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급격히 늘어나는 이 지역 의료 수요를 충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내년 상반기 착공식 및 공사에 착수 오는 2021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이 속도를 내고 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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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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