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한국항공우주(KAI)는 방위사업청과 의무후송 전용 헬기와 종합군수지원요소 등 16항목에 대한 공급계약을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00원 규모이며, 지난해 연결 매출액 9.8%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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