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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잭더리퍼'에 신성우·엄기준·환희 이어 빅스 켄 합류…화려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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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엄기준 정동하 환희 최성원 이건명 김법래 등 출연
내년 1월25~3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잭더리퍼'가 10주년 기념 공연의 최종 라인업을 확정했다.

[사진=메이커스 프로덕션]

배우 신성우가 연출을 맡고 배우 엄기준, 정동하, 환희 등의 캐스팅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잭더리퍼'에 빅스(VIXX)의 켄이 합류하면서 최종 라인업이 완성됐다.

의협심 강한 외과의사 '다니엘' 역에는 엄기준, 최성원, 정동하, 환희에 이어 마지막으로 빅스의 켄이 최종 캐스팅됐다. 초연부터 '다니엘'을 만들어온 엄기준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잭더리퍼' 10주년 공연 출연을 결정했으며,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온 뮤지컬 배우 최성원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역대 '다니엘' 중 가장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정동하와 새롭게 뮤지컬에 도전장을 내민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 뮤지컬 배우로 다양하게 도전 중인 빅스의 켄까지 함께한다.

런던을 공포에 몰아넣은 광기 어린 살인마 '잭' 역은 배우 신성우, 서영주, 김법래가 맡는다. 10주년 공연에서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신성우와 함께 '잭' 역과 '먼로' 역을 오가는 팔색조 연기로 사랑받아 온 김법래에 이어 다양한 무대에서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며 존재감을 자랑하는 서영주가 새로운 '잭'으로 가세했다.

[사진=메이커스 프로덕션]

잭의 정체를 쫓는 '앤더슨' 역은 배우 이건명, 민영기, 김준현, 정필립이 출연한다. 초연부터 '앤더슨' 역으로 함께한 민영기, 지난 시즌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김준현, '앤더슨'과 '잭'을 오가며 다야한 모습을 선보인 이건명은 이번 공연에서 '앤더슨'으로 분한다. 여기에 '팬텀싱어2'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정필립(미라클라스)이 신예로서 '앤더슨' 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앤더슨과 함께 살인마의 정체를 찾는 특종 기자 '먼로' 역은 지난 시즌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강성진과 뛰어난 감초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대웅이 새롭게 출연을 확정지었다.

다니엘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당찬 여인 '글로리아' 역은 스테파니가 새롭게 합류하며, 2013년 '잭더리퍼'로 활약했던 김여진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앤더슨의 옛 연인 '폴리' 역은 2009년 초연 무대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백주연과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오는 소냐가 캐스팅됐다.

뮤지컬 '잭더리퍼'는 오는 2019년 1월25일부터 3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오는 27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 하나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를 통해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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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랠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글로벌 증시가 반도체주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에 나서고 있다. 브로드컴(AVGO)의 실적 전망 실망으로 촉발된 AI(인공지능) 관련주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지만, 월가에서는 향후에도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선물은 0.7% 올랐고 유럽 기술주도 이틀 연속 상승하며 지난주 낙폭 일부를 만회했다. 한국 코스피도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8% 넘게 급등했다. 앞서 글로벌 증시는 지난 금요일 브로드컴의 실망스러운 전망이 AI 관련주 전반의 고평가 우려를 자극하면서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은 아시아와 유럽 증시로 확산되며 글로벌 기술주 전반을 흔들었다. 하지만 월가에서는 이번 조정을 강세장 종료 신호가 아닌 '건강한 숨 고르기'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브로드컴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 "조정은 매수 기회" 미국 에드워즈자산운용의 로버트 에드워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기술주 조정을 "투자자들에게 주어진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급격한 하락이 나올 때마다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매출 성장과 기업 이익 증가라는 강력한 펀더멘털은 여전히 살아 있다"고 말했다. 에드워즈는 올해 말 S&P500 지수가 77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인선 불확실성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연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경우 7~12% 수준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강세장에서는 급등과 급락이 반복된다"며 "변동성은 강세장에 참여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입장료"라고 강조했다. ◆ "성장 스토리 훼손 아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조정을 기술주 거품 붕괴가 아닌 가격 재조정 과정으로 해석했다. 컬럼비아 스레드니들 인베스트먼트의 앤서니 윌리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약세는 성장 스토리의 붕괴가 아니라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던 가격 수준을 재평가하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AI 낙관론에 힘입어 미국 증시는 9주 연속 상승했지만 예상보다 강한 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투자자들이 금리 전망을 다시 점검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산업의 다음 성장 단계에 필요한 막대한 투자 비용과 과도하게 집중된 투자 포지션도 최근 조정의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 씨티 "AI 강세론자와 약세론자 충돌" 씨티그룹은 최근 조정 이후 미국 증시 수급 구조가 오히려 더 건전해졌다고 평가했다. 씨티는 올해 말 S&P500 목표치를 기존 7700포인트에서 81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재 수준보다 약 10% 높은 수치다. 다만 시장 내부에서는 AI 강세론자와 약세론자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는 147억달러 규모의 신규 공매도 포지션이 구축된 반면 47억8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매수 포지션도 유입됐다. 씨티는 "거시경제 둔화를 우려하는 투자자들과 AI 관련주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는 투자자들이 동시에 시장에 존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현재 나스닥 매수 포지션의 72%가 여전히 수익 구간에 있는 만큼 이번 주 예정된 주요 기술기업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차익실현 매물이 다시 출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월가의 전반적인 시각은 여전히 낙관적이다. AI 투자 확대와 견조한 기업 실적, 대형 IPO 기대감 등이 미국 증시의 상승 흐름을 지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전문가들은 "강세장은 이어지겠지만 변동성 역시 더욱 커질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6-06-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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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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