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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2월 28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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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우리는 세계의 호구(suckers)가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금을 높이라는 압박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측은 최근 우리와의 협령이 방위비 분담금을 높이라는 압박성 발언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측은 최근 우리와의 협상에서 현행 5년인 방위비 협정 유효기간도 1년으로 줄이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매년 방위비 협상을 벌여 한국의 분담금 증액을 압박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측은 지금 상황에선 협상에 응할 수 없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그간의 불출석 관행을 깨고 자신의 핵심 참모인 조국 민정수석을 국회에 세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는 '김용균법'의 연내 국회 통과를 위해서라는 것이 청와대 입장입니다. 덕분에 지난 27일 본회의에서 '김용균법'이 무사히 통과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가 28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현희 TF 위원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택시업계, 카풀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 등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지만 택시단체가 지난 26일 불참을 선언한 만큼 간담회가 무사히 성사될지는 미지수입니다.

한편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김용균 법을 포함해 주요 법안을 처리한 올해 마지막 본회의에 불참한 채 베트남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다낭으로 사실상 외유성 출장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주요 헤드라인 뉴스>

[단독]北, 워싱턴과 직거래 시도…美의회에 "만나자" 접촉/중앙일보
워싱턴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은 27일 "북한이 e메일 등의 방법으로 대북 문제를 다루는 미국 각계의 주요 인사들에게 만나자는 접촉 의사를 알리고 있다"며 "여기엔 미국 의회 관계자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에 따르면 대미 물밑 접촉을 시도하는 북한의 현지 채널은 뉴욕의 북한 유엔대표부다. 소식통은 "북한 측이 접촉을 시도한 미국 측 인사 중엔 상원 외교위의 핵심 전문위원도 포함돼 있다"며 "상원 외교위 인사까지 파악해 북한이 접근을 시도한 것은 북한이 워싱턴의 대외정책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잘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정은, 올해 경제장관 3명 갈아치웠다/조선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년간 크게 내각을 흔들고 대남·대미 라인을 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가 27일 공개한 '2019 북한 주요 인물 정보'와 '권력기구도'에 따르면 경제를 책임진 내각은 올 한 해 조직 신설과 책임자 교체 등 큰 변동을 겪었다. 국제사회의 전방위 대북 제재로 인한 경제난의 책임을 내각에 물은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부터 쓰던 휴대전화 들고 입대…군 기밀 새면 어쩌나/채널A
군 PX에서도, 생활관에서도 병사들 손엔 휴대전화가 들려 있습니다. 휴대전화 사용 시범 부대 모습인데 국방부는 이르면 내년 4월부터 전군으로 확대합니다. 입대할 때 사회에서 쓰던 휴대전화를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겁니다. 국방부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병영문화 혁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총선 대비 5월에 하려던 청와대 개편 설 전후로 당겨지나/중앙일보
청와대 개편 시기가 내년 설 전후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7일 중앙일보에 "2020년 4월 총선에 출마할 인사들을 중심으로 5월에 개편하는 안과 설을 전후해 개편하는 안 등 두 가지 계기가 유력하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시기를 놓고 고심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美, 방위비분담금 유효기간 1년 돌발 제안… 韓 거부 입장/국민일보
27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측은 지난 11~13일 서울에서 열린 10차 협상에서 차기 협정의 유효기간을 1년으로 할 것을 돌발 제안했다. 한·미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적용되는 현행 9차 협정의 경우 유효기간을 5년으로 하고 매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분담금을 인상토록 했다. 이에 따라 한국이 올해 부담한 방위비 분담금은 9602억원이다. 이는 주한미군 주둔 비용의 절반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요구대로 매년 분담금 협상을 하게 되면 인상폭이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커질 수 있다. 우리 협상팀은 미국의 제안에 거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 오늘 택시·카풀 상생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논의/연합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는 28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현희 TF 위원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택시업계, 카풀업체인 카카오모빌리티 등의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단독] 한국당 일부, 본회의 불참하고 '다낭' 출장 논란/YTN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김용균 법을 포함해 주요 법안을 처리한 올해 마지막 본회의에 불참한 채 베트남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다낭으로 사실상 외유성 출장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본회의 빈자리 주인 가운데 일부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전 원내대표와 곽상도, 신보라, 장석춘 의원이다. 오후 6시 45분, 김 전 원내대표 등은 본회의장 대신 베트남의 대표적 휴양지 다낭행 항공편에 몸을 실었다.

민주당이 밝힌 '선거제도 개혁' 방향 세 가지는? /데일리안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해 당 차원의 입장문을 처음으로 발표했다. 민주당이 발표한 '과감한 선거제도 개혁을 바라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명의의 입장문에 따르면 민주당이 추구하는 선거제도 개혁 방향은 총 세 가지로 ▲비례성·대표성 강화 ▲국회개혁·정당개혁 동시에 선거제도 개혁 ▲민주적 공론을 거친 합의 등이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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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 방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12·3 비상계엄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하며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구형한 징역 15년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내란우두머리방조·내란중요임무종사·위증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 인멸을 우려로 법정 구속했다. 검정색 정장, 흰색 셔츠에 청록색 넥타이를 매고 법정에 나온 한 전 총리는 재판부가 판결문을 읽는 동안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무표정으로 앉아 있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하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와 이에 근거해 위헌·위법한 포고령을 발령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 등을 점거한 행위는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계엄 직전 국무회의의 절차적 요건을 갖추는 방식으로 내란의 중요한 임무를 종사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에게 비상계엄에 대한 우려를 표했을 뿐, 반대한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추가 소집한 국무위원들이 도착했음에도 윤석열에게 반대하거나, (국무위원들에게) 반대 의사를 표시하라고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이행하도록 함으로써 내란에 중요한 임무에 종사했다고도 판단했다. 또한 비상계엄 선포 및 포고령 발령과 관련해 한 전 총리에게 국헌 문란의 목적이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하고 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 권능을 불가능하게 해 폭동을 일으킬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한 사후 선포문과 관련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 위반, 공용서류 손상을 유죄로 판단했으며 허위공문서 행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양형과 관련해 설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판부는 "12·3 내란은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위로부터의 내란 행위, 친위 쿠데타"라며 "위로부터의 내란은 위헌성 정도가 아래로부터의 내란과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12·3 내란 과정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내란 행위는 4시간 만에 종료했으나 무장 군인에 맨몸으로 맞선 국민의 용기에 의한 것"이라며 "더불어 국민의 저항에 바탕해 국회에 진입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한) 일부 정치인의 노력과 위법에 저항하거나 소극적으로 참여한 일부 군경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이를 외면하고 일원으로서 가담했다"며 "2회 공판에서 내란 행위에 대한 법적 평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CCTV 재생 등으로 범죄사실이 탄로나자 마지 못해 최후진술에서 반성한다고 했지만 진정성을 보기 어렵다. 진지하게 반성했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1.21 ryuchan0925@newspim.com 재판부가 "피고인을 징역 23년에 처한다"고 주문을 읽자 한 전 총리는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재판장님 결정에 겸허하게 따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전 총리 측 변호인이 "도주 가능성이 없고 구속되면 항소심과 대법원의 재판 진행에 있어 방어권에 장애가 생긴다"고 했으나, 재판부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다. 이날 재판부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형법상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을 뛰어넘어 "윤석열과 추종세력에 의한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면서, 내란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의 유죄 가능성은 더욱 짙어졌다. 앞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은 이 사건 내란 사태를 막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사람임에도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리고 계엄 선포 전후 일련의 행위를 통해 내란 범행에 가담했다"며 한 전 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장우성 특별검사보는 선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재판부의 판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항소 여부는) 특검과 회의해본 다음에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재판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도 추가됐다. 또한 계엄이 해제된 최초 계엄 선포문의 법률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후 선포문을 작성·폐기한 혐의와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1-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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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그래미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달 초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서 공연한다. 21일 그래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측은 오는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즈'에서 캣츠아이와 올리비아 딘 등 신인상 후보 8팀이 공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ATSEYE(왼쪽 위부터 시계방향)마농, 윤채, 메간, 소피아, 다니엘라, 라라 [사진=하이브 레이블즈] 캣츠아이는 이번 그래미 어워즈에서 신인상을 비롯해 싱글 '가브리엘라'(Gabriela)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날리'(Gnarly)로 82위, '가브리엘라'로 21위를 차지했다. 또 EP 2집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음악계의 연례 최대 행사로 꼽히는 만큼, 신인 그룹인 캣츠아이가 널리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 드림아카데미'로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1-2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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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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