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 당첨자 계약 내년 1월 8~10일까지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 당첨자 계약이 내년 1월 8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28일 한신공영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년 1월 8~10일까지 사흘간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정당 분양계약 체결에 나선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는 분양단계부터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하는 첫 번째 민간아파트 단지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 조감도 [자료=한신공영]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1-5생활권 H5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6개 동, 총 59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377가구 ▲115㎡ 213가구 ▲134㎡ 4가구 ▲154㎡ 2가구다. 지상 1층~2층에는 중정형 스트리트 상업시설 149실이 조성된다. 중정형 설계는 상가나 오피스텔 중심 공간에 뜰(중정)을 두는 것을 뜻한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는 주거 인프라가 형성된 1생활권과 2생활권이 모두 가깝다. 단지에서 연양초등학교, 어진중학교, 성남고등학교까지 걸어갈 수 있다. 단지 바로 건너편에 W몰, AK플라자가 입점할 예정이다.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이 단지에서 가까워 세종시 뿐 아니라 대전, 청주와 같은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BRT란 급행으로 버스를 운행하는 대중교통 체계를 말한다.

서세종 나들목(IC)을 거쳐 당진-영덕고속도로로 진출입하거나 남청주 나들목을 거쳐 경부고속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다. 오송-청주공항, 오송-청주IC, 오송-조치원읍 연결도로 신설 및 확장이 계획돼 있다. 또한 한국고속철도(KTX) 호남선, 제2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를 비롯한 교통 호재가 다수 예정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시 어진동 1-5생활권은 공공기관이 다수 자리잡은 지역이다. 공공기관 근무자 중심의 잠재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2월과 8월에는 각각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전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1만6000여명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근처에 문화·여가시설 및 녹지공간도 있다. 단지 주변에 방축천 음악분수와 산책로가 조성돼 있고 바로 건너편에 메가박스가 입점할 예정이다. 세종호수공원이 가깝고 국립 세종수목원이 오는 2021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는 민간아파트 가운데 최초로 분양 단계부터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이 적용된다. 전자계약 도입시 세종시로 이전 예정인 공공기관, 기업, 타 지역에서 근무 중인 예비 입주자들의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전자계약은 희망자에 한해 진행된다. 필요한 서류를 미리 제출하면 온라인 계약이 가능하다.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 견본주택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