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9 CES'가 열린 가운데 AI 음성인식 기술 업체 '아이플라이테크(iFlytek)'가 개발한 동시 통역기가 공개됐다. 해당 번역기는 50여개국의 언어를 동시에 통역할 수 있는 장치로 소개됐다. 2019.01.06.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7일 17:21
최종수정 : 2019년01월07일 17:21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2019 CES'가 열린 가운데 AI 음성인식 기술 업체 '아이플라이테크(iFlytek)'가 개발한 동시 통역기가 공개됐다. 해당 번역기는 50여개국의 언어를 동시에 통역할 수 있는 장치로 소개됐다. 2019.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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