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경남도, 남해안 문화 관광 자원 연계‧공유 콘텐츠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남해안 오션뷰 명소 20선, 남해안 통합관광브랜드 남파랑'을 선정‧발표한 것에 이어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을 추가 선정함에 따라 개발사업과 긴밀히 연계해 남해안 발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남해안 오션뷰 명소 20선은 경남 거제에서 전남 고흥까지 펼쳐진 수려한 남해안 조망지 중 특히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조망지점 20곳이다.

경남 거제의 구조라 해변에서 시작해 통영 국제음악당 해상데크, 달아공원을 지나 남해 관음포 첨망대를 거쳐 전남 고흥까지 이어지는 남해안 오션뷰를 사진과 여행 스토리를 함께 담아내어 도민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남해안 오션뷰 명소 20선[사진=경남도]2019.1.14.

아울러 남해안 해안경관도로 15선도 선정해 경남 남해, 하동, 사천, 고성, 통영, 거제를 잇는 해안도로 인근 명소와 그 지역의 특색을 함께 소개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남해안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도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근 남해안의 매력과 강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남해안 통합 관광브랜드’인 '남파랑'을 함께 발표해 남해안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 이미지 구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에 도는 지역민과 여행객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남해안권 발전 선도사업인 남해안 다이어트 보물섬 조성 사업, 해양관광진흥 지구 관련 신규 사업인 거제 Terre & Muse 리조트 조성 사업, 동서통합지대 조성 사업인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 레저 기반 조성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에서 추진 중인 남해안 다이어트 보물섬 조성 사업은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조도, 호도 일대에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총 사업비 225억 원 규모로 현대인의 심신 치유와 자연경관 자원을 담은 스토리텔링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해양관광진흥 지구 관련 신규 사업인 거제 Terre & Muse 리조트 조성 사업은 거제시 거제면 오수리 일원에 해양문화‧휴양을 다양하게 즐기며 향유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을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시행자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 후 2020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하동 섬진강권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서통합 지대의 선도사업인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 레저 기반 조성 사업은 총 사업비 69억원을 투자해 섬진강 일대에 옛 나루터를 복원하고 평사리 공원 및 야생초 화원 등을 확대, 조성하여 경남, 전남의 문화를 아우르는 관광‧레포츠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향래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현재 남해안 권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과 서부경남 KTX 개통에 총력을 기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관광 중심이 되는 남해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