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류승룡, 배두나, 주지훈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털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킹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2019.01.21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1일 13:58
최종수정 : 2019년01월21일 13:58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류승룡, 배두나, 주지훈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털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넷플릭스 '킹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2019.01.2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