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스타톡] 원어스 "올해를 밝히고 빛내는 원어스가 되고 싶어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데뷔앨범 '라이트 어스' 타이틀곡 '발키리'로 차트인 쾌거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올해를 밝힐 수 있고, 빛낼 수 있는 원어스가 되고 싶어요.”

걸그룹 마마무 소속사인 RBW가 처음으로 6인조 보이그룹 ‘원어스’를 선보였다.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기 전 1년간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인지도와 실력을 차근차근 쌓고 올해 첫 걸음을 뗀 원어스를 지난 18일 뉴스핌이 만났다.

그룹 원어스 [사진=RBW]

“정식 데뷔하고 음악 방송을 처음 섰을 때 정말 떨렸어요. 연습도 충분히 해서 자신이 있었는데, 무대 위에 막상 서니까 생각했던 것 보다 잘 안 되더라고요. 첫 무대는 그냥 몸이 갔던 대로 했던 기억이 커요(웃음). 확실히 생각했던 것 보다 떨렸습니다.”(서호)

“데뷔 전에 했던 버스킹이나 콘서트는 저희가 준비한 모습을 보여주면 됐는데, 무대는 달랐어요. 저희가 했던 것과 다른 장소라서 어려움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카메라를 찾는 게 처음이라 어렵더라고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이도)

무려 1년간 데뷔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그로 인해 다양한 경험과 더불어 탄탄한 팬덤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는 음원성적으로도 이어졌다. 원어스는 데뷔 앨범 ‘라이트 어스(LIGHT US)’의 타이틀곡 ‘발키리(Valkyrie)’로 음원 차트인을 하는 쾌거를 얻었다.

“음원 차트인은 정말 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정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사랑을 받을수록 행동도 더욱 조심히 해야죠. 관심 주시는 만큼, 연습도 많이 하려고요(웃음). 탄력 받아야죠.”(레이븐)

그룹 원어스 [사진=RBW]

“저희가 잘나서 사랑을 받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원어스 멤버 중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나간 멤버도 있고, 데뷔 프로젝트를 통해 조금씩 성장한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가 데뷔할 때까지 팬 분들이 옆에서 같이 지켜봐주시고 함께 해주셨잖아요. 함께 해온 친구들이 데뷔를 하니까, 뿌듯함에 더욱 예뻐해 주시는 것 같아요.”(건희)

“프로젝트를 1년 가까이 했지만, 그 시간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요. 무대에 대한 공포나 두려운 마음도 많이 없어졌어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쌓은 것들이 무대 위에서 제스처나 표정을 통해 드러나는 것 같고요. 이런 모습을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환웅)

지난 9일 정식 데뷔했지만, 실력은 이미 입증 받았다. 데뷔 앨범에도 멤버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했음은 물론, 프로듀싱과 안무를 직접 창작하는 아티스트형 퍼포먼스 그룹이다.

“저랑 이도는 작사를 한지 2~3년 정도 된 것 같아요. 데뷔 앨범에 ‘히어로(HERO)’라는 곡을 만들었는데, 저희 여섯 멤버에 대한 이야기를 곡에 녹여냈어요.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영웅이 된다는 내용이에요. 저희 모두 특별한 사람이 아닌데, 음악이라는 장르로 뭉쳤잖아요. 각기 다른 색깔과 개성으로 뭉쳐서, 세상을 움직일 모습을 상상하며 썼어요. 하하.”(레이븐)

그룹 원어스 [사진=RBW]

“첫 데뷔 앨범, 그것도 타이틀곡 ‘발키리’ 작사를 하게 됐는데, 다른 곡보다 유난히 더 떨리더라고요. 잘 쓰려고 하니까 욕심이 앞섰는지 잘 안됐어요. 그래서 욕심을 내려놓고 썼어요. 있는 그대로 썼는데, 더 좋은 것 같아요(웃음).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을 가사로 직접 써서 마음에 들어요.”(이도)

데뷔까지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Mnet ‘프로듀스101’, JTBC ‘믹스나인’에 출연하며 혹독한 오디션을 거쳤다. 그리고 1년 10개월간 데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때마다 원어스의 옆에는 지금의 팬들이 있었다고.

“데뷔하고 첫 음악방송에서 저희 팬 분들이 20명 가까이 오셨다고 들었어요. 양 쪽으로 인이어를 꼈는데, 인이어를 뚫고 응원법이 들리더라고요. 진짜 많은 힘이 됐어요. 아무래도 많은 대중 앞에서 서는 무대라 떨렸는데, 팬들 덕분에 잘 했죠.”(시온)

“저희가 데뷔를 하게 된 것도 팬 덕분이에요. 올해 목표는 ‘2019년을 밝히리’로 정했어요(웃음). 올해를 밝히고 빛내 수 있는 원어스가 되고 싶어요. 더욱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저희 행보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건희)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