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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박민성·테이·김지현·문혜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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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성, 김보현, 테이, 이경수, 김지현, 문혜원 등 출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연출 노우성, 제작 ㈜수키컴퍼니) 측이 12일 박민성, 김보현, 테이, 이경수, 김지현, 문혜원 등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캐스팅 된 배우 박민성(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김보현, 테이, 문혜원, 김지현, 이경수 [사진=㈜수키컴퍼니]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으로 제작되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동명의 드라마를 극화한 작품이다.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대서사를 담아낸 창작 뮤지컬이다.

작품은 원작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극 중 여옥, 대치, 하림 세 인물을 비롯해 최두일, 윤홍철 등을 제외한 인물을 새롭게 창조해 신선함을 더한다. 또, 굵직한 사건을 곳곳에 배치하고 사건 중심 서사로 스토리를 전개해 더욱 역동적이고 압축적으로 무대 위에 재현해낼 예정이다.

극 중 중국 남경부대에서 운명의 여인 여옥을 만나 사랑을 하게 되지만 버마 전투에 끌려가면서 여옥과 헤어지는 '최대치' 역에는 박민성과 김보현이 더블캐스팅 됐다.

이어 동경제대 의학부 학생으로 군의관으로 전쟁에 끌려와 여옥을 만나고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는 '장하림' 역에는 테이와 이경수가 무대에 오른다.

군수공장 직공으로 차출한다고 속아 강제로 중국 남경 부대의 정신대(위안부)로 끌려가 그곳에서 대치, 하림을 만나게 되는 비련의 여인 '윤여옥' 역에는 김지현과 문혜원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대치의 친구로서 끝까지 함께하는 '권동진' 역에는 구준모, 조선인으로 일본군 경찰이 돼 대치와 하림을 괴롭히는 '최두일' 역에는 조태일, 독립운동가였던 여옥의 아버지 '윤홍철' 역에는 김진태, 조남희가 무대에 오른다.

또한 '동진 모' 역에는 유보영과 민시양, 동진과 대치의 일본군 상사인 '오오에 오장' 역에는 김효성 등이 캐스팅돼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3월1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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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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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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