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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평택항 반입 정부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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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즉시 처리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 촉구 성명 발표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는 12일 의회 현관 앞에서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평택항 반입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폐기물 즉시 처리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기 평택시의회는 12일 의회 현관 앞에서 필리핀 불법수출 폐기물 평택항 반입과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폐기물 즉시 처리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촉구 했다.[사진=이석구 기자] 2019.2.12

의회는 성명에서 불법폐기물 수출 허가권자이고 필리핀에서의 폐기물 재반입 명령권자인 정부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비용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단지 폐기물 수출업체의 소재지가 평택이라는 이유로 시의 비용분담이 필요하다거나 시의 종합처리계획을 기다린다는 정부관계자들의 무책임한 대응에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평택항 부두 운영사에서는 평택항의 환경문제를 고려해서 불법 수출 폐기물의 재반입을 수차례 거절했으나 환경부에서 2개월 내에 처리하겠다는 의견을 보내와 폐기물의 재반입을 받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재반입한 폐기물에 대한 처리비용과 절차 등 기본적인 처리계획도 없이 평택항으로의 재반입만을 결정한 정부관계자들의 무책임한 행태에 시민들이 과연 정부의 정책을 신뢰할 수 있는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을 가지게 된다고 성토했다.  

시의회가 이날 발표한 세 가지 결의사항은 ▲정부는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대책을 조속히 마련 ▲정부는 평택항에 반입된 불법 수출폐기물을 전액 국비로 조속히 처리 ▲정부는 불법 수출폐기물 처리업체를 철저히 조사해 관련자 전원 엄중 처벌 요구이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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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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