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중기부, '자영업 종합대책' 3차 점검..."현장 의견 귀담아 듣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4개 과제중 8개 완료.. 나머지 올해 본격 추진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자영업자들과 함께 만든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의 추진상황을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기부는 19일 서울 종로구 일자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자영업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자리에는 중기부·기획재정부 등 자영업대책 관계부처,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주요 자영업 협·단체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과 2월 개최했던 정부의 자영업대책 추진 점검회의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다. 중기부는 대책마련에 참여한 자영업계에 대해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19일 서울 종로구 일자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영업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 모습. 2019.02.19 [사진=중소벤처기업부]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자영업을 독자적인 정책영역으로 설정한 지난해 12월 중장기 정책 로드맵에 계속해서 살을 붙여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자리에 참석한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이런 자리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어져 자영업 종합대책이 더욱 효과를 거두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성장 기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현재 자영업대책 124개 과제중 8개 과제가 완료됐고, 나머지 과제는 올해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 날 참석자들은 현장 자영업자들이 정책 효과를 조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차질없는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김 차관은 "정부는 자영업대책 124개 정책과제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관련 협·단체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보완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