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공연

속보

더보기

[종합] 깊어진 코미디, 진해진 페이소스…연극 '대학살의 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7년 이어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 송일국 그대로 출연
오는 3월24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2년 전 출연 배우들과 똑같다. 그러나 공연은 한층 더 열렬히 웃기고 한층 더 진한 페이소스로 관객을 좌지우지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송일국(왼쪽부터), 이지하, 최정원, 남경주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2.19 mironj19@newspim.com

연극 '대학살의 신'이 19일 오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프레스콜을 진행했다. 이날 전막 시연에 이어 배우 남경주, 최정원, 이지하, 송일국이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2017년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배우 남경주는 같은 캐스트여야 공연한다는 조건이었음을 밝히며 "2년 전 이미 친밀함을 돈독히 다져놨다. 처음부터 끝까지 화기애애 했다. 가장 우려했던 점은 호흡이 잘 맞고 지난 번 결과가 좋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을까였다. 그래서 현재의 순간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고 있다"며 "지난 공연과 반응이 조금 다르다. 웃음 포인트가 달라졌다. 개선된 것 같다"고 자평했다.

'대학살의 신'은 프랑스 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작품이다. 11세 두 소년이 놀이터에서 싸우다 앞니가 부러진 사건으로 모인 두 부부의 유치찬란한 설전, 진흙탕 싸움을 그린다. 두 부부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사는 우리의 민낯, 교양이라는 가면에 가려져 있던 인간 근본의 가식과 위선, 유치, 치사, 허상을 폭로한다.

배우 최정원은 "요즘 많이 볼 수 있는 어른들의 모습을 조금 더 과장된 블랙코미디로 표현하고 있다. 아이들보다 더 유치하고 폭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게 표현 중이다. 각 인물들 속에서 '나는 어떤 부류에 속하는가' 생각할 수 있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남경주(왼쪽)와 최정원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9.02.19 mironj19@newspim.com

남경주는 까칠한 속물 변호사 '알랭' 역으로, 최정원은 그의 아내이자 겉과 속이 다른 '아네뜨', 송일국은 평화주의자 가면을 쓴 '미셸', 이지하는 똑똑하고 고상한 척하는 아마추어 작가 '베로니끄'로 각각 분한다.

이지하는 "작품을 하면서 재미있는 지점과 어려운 지점이 동일하다. 단어 하나에 모든 것이 달라지고 작은 부분이 큰 차이가 나게 만든다. 네 명의 앙상블이 결과를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 매번 같은 공연이 아니다. 절묘한 타이밍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알 수 없다"며 "재작년에는 '베로니끄'를 더 웃기게 만들려고 희화화했다면, 이번에는 최대한 절제하고 더 리얼하면서도 이기적으로 접근했다. 이게 더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것 같았다"고 전했다.

아내의 해외연수 일정에 맞춰 프랑스 파리에서 1년여 공백기를 가졌던 송일국의 감회는 남다르다. 그는 "아내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느낀 점들이 연극을 해석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다. 2017년에는 사실 '알랭' 역인 줄 알았다. '미셸'을 연습하며 사극 톤으로 했다. 그때는 소리치기 바빴다면 이번에는 순간적으로 아내에게 밀리기도 하고, 오히려 소리치며 풀기도 하면서 디테일을 다시 찾으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송일국(오른쪽부터)과 최정원, 이지하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9.02.19 mironj19@newspim.com

작품은 교양있던 두 부부가 말다툼에 의해, 또 술에 의해, 점점 망가지는 모습이 웃음 포인트다. 위선과 가식을 벗어던지고 민낯을 드러내는 순간 관객은 더 많이 웃게 되고, 또 이를 통해 인간의 본성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특히 최정원이 폭포수 같은 구토를 하고, 이지하가 술주정을 부리는 극사실적인 연기가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최정원은 "극중 파이가 정말 맛있는데 공연이 시작되면 역겹고 맛이 없어진다. 토하기 직전까지 감정을 끄집어내는게 재밌기도 하지만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다. 다른 세 분이 워낙 잘 이끌어주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늘 똑같은 양의 토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하는 "연습 중에 '이렇게까지 추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나' 갈등했다. 하지만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며 열심히 하고 있다. 작년에 여러 어려움을 겪으며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남편이 '평생 살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지은 죄를 생각하면 네 스트레스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라며 위로했다. 그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또 이지하는 극중 술에 취해 몸싸움하는 장면을 언급하며 "제가 아무리 막무가내로 뛰어올라도 흔들림 없이, 실수 없이 안정적으로 받아준다. 하지만 보는 사람들은 격렬해 보인다. 다른 배우는 못할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송일국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남경주(왼쪽부터), 최정원, 이지하, 송일국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2019.02.19 mironj19@newspim.com

작품은 토니상 최우수 작품상, 연출상, 여우주연상 및 올리비에상 최우수 코미디상 등 권위 있는 상을 휩쓸었다. 2010년 국내 초연 후 대한민국 연극대상 대상, 연출상, 여우주연상, 동아연극상 여우주연상 등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7년, 6년 만에 재공연할 당시 '대학살의 신'은 객석점유율 96%를 기록하며 최고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남경주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통해 '현대인들이 올바르게 설 자리가 어디고, 어떻게 해야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인가, 현재 내 위치는 어디인가' 깊이 성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박장대소 후 진한 페이소스가 생길 것"이라며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지만 이를 통해 올바로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뜻깊고 소중한 무대라고 생각한다. 저희들의 활동이 조금이나마 연극계에 힘이 돼 많은 관객이 무대를 찾고, 재밌는 작품 외에 진지한 작품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극 '대학살의 신'은 오는 3월 24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우아한형제들 매각전 막 올랐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DH)가 국내 배달 플랫폼 1위 우아한형제들 매각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 후보군으로는 중국 알리바바그룹(Alibaba Group)과 미국 우버(Uber)-네이버(NAVER) 연합 등이 거론된다. DH의 희망 매각가는 약 8조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다만 높은 몸값 부담과 수익성 둔화가 겹치며 실제 거래 성사까지는 적잖은 난관이 예상된다. 우아한형제들 사옥 전경. [사진=우아한형제들] 14일 투자은행(IB)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DH는 JP모건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국내외 주요 대기업과 사모펀드(PEF)에 티저레터(Teaser Letter, 투자 안내서)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저레터를 받은 업체에는 네이버를 비롯해 알리바바그룹, 미국 음식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 차량 호출·배달 플랫폼 우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아한형제들 매각 현황 [AI 인포그래픽=남라다 기자] DH는 우아한형제들의 몸값으로 약 8조원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2년 간 평균 영업이익의 약 13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DH는 지난 2019년 배민 지분 88%를 36억유로(약 4조8000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현재 희망 매각가를 기준으로 하면 7년여 만에 투자금의 두 배 수준 차익을 기대하는 셈이다. 지난해 말 기준 우아한형제들의 최대주주는 싱가포르 합작법인 우아 DH 아시아(Woowa DH Asia Pte. Ltd.)로 지분 99.98%를 보유하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본사인 딜리버리히어로 SE(Delivery Hero SE)는 0.02%를 직접 보유 중이다. 사실상 DH가 우아한형제들을 100% 지배하는 구조다. ◆미·중 플랫폼, 배민 인수전서 격돌하나시장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때 인수 후보로 거론됐던 한화그룹은 높은 인수가와 플랫폼 규제 부담 등을 이유로 검토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버(Uber)가 배민 인수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에서는 네이버(NAVER)와의 컨소시엄 구성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우버의 글로벌 배달 플랫폼 운영 경험과 네이버의 커머스·결제 생태계가 결합할 경우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알리바바(Alibaba) 등 중국 플랫폼 기업들의 참전 가능성도 변수다. 알리바바가 이미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치는 상황에서 배민의 라이더 인프라와 배달망까지 확보할 경우 국내 커머스 시장 영향력이 한층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알리바바는 G마켓과 합작법인을 세우고 한국 플랫폼 시장에 뛰어든 상태다. 우아한형제들 실적 추이 [AI 인포그래픽=남라다 기자] ◆변수는 '8조 몸값'…수익성 악화도 부담업계에서는 DH가 재무구조 개선 차원에서 배민 매각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DH의 부채 규모는 61억6600만유로(약 9조2500억원), 부채비율은 231.2%에 달한다. DH는 지난 3월 대만 배달 플랫폼 푸드판다(Foodpanda)를 싱가포르 그랩(Grab)에 6억달러(약 9000억원)에 매각하기도 했다. 2021년 약 60조원에 달했던 DH 시가총액은 현재 12조원 수준까지 감소했다. 문제는 높은 몸값이다. 코로나19 이후 배달 시장 성장세가 둔화한 데다 쿠팡의 배달앱 쿠팡이츠가 무료배달 정책을 앞세워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어서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배민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2409만명(비중 53.0%), 쿠팡이츠는 1355만명(29.8%)을 기록했다. 쿠팡이츠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불과 1년 사이에 2배 가까이 불어나며 배민을 무섭게 추격 중이다. 수익성 악화도 마이너스 요인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외형 성장세는 이어가고 있지만 영업이익은 줄어드는 추세다. 매출은 2023년 3조4155억원에서 2024년 4조3226억원, 지난해 5조2829억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6998억원, 2024년 6408억원, 지난해 5928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마케팅 비용 상승이 수익성 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시장 점유율 자체가 기업가치로 평가됐지만 이제는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능력이 핵심 기준이 됐다"며 "쿠팡이츠가 빠르게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출혈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수익성까지 악화하고 있어 현재 거론되는 매각가는 다소 높다는 평가가 많다. 실제 거래 성사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05-14 14:47
사진
김영국 주택토지실장은 누구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40여일간 이어진 공백 끝에 국토교통부 주택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전격 발탁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보직 이동을 넘어 공급 확대에 주력해온 국토부가 향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까지 강화하며 '시장 안정'에도 무게를 싣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택토지실장은 주택가격 동향 관리부터 청약·임대차 제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운영 등 부동산 시장의 핵심 규칙을 설계하는 국토부 내 핵심 요직이다. 지난 3월 30일 이후 한 달 반 가까이 공석 상태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인사를 계기로 시장 안정 대응과 각종 규제·제도 정비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기자] ◆ '물량'에서 '관리'로… 40일 공석 깨고 등판한 구원투수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임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발탁되면서 국토교통부가 기존 공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 강화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인사는 신도시 개발과 정비사업 등 공급 정책을 총괄하던 수장을 주택 금융과 제도, 시장 관리 정책을 아우르는 핵심 자리로 이동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는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온 규제와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주택공급추진본부는 기존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조직으로 격상해 지난해 말 신설된 조직이다. 공공택지 발굴과 3기 신도시 조성,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 공급 확대 정책을 실행하며 재개발·재건축과 도심복합사업 등 현 정부의 핵심 공급 과제를 실무에서 담당해왔다. 반면 주택토지실은 주택·토지·주거복지 정책을 총괄하며 임대차 제도와 토지거래허가제, 공시가격, 부동산 소비자 보호 등 시장 전반의 제도와 질서를 관리하는 조직이다. 업계에서는 공급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인사를 정책 총괄 자리에 배치한 것은 현장과 정책 간 괴리를 줄이고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40일 넘게 이어진 주택토지실장 공백을 깨고 김 실장을 전진 배치한 것은 최근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 공급·시장안정 '투트랙'…규제 정비 본격화하나 시장에서는 이번 인사가 단순한 인적 쇄신을 넘어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최근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실거주 의무 등 시장 안정과 직결된 제도 조정 이슈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등은 시장 안정과 매물 유도, 형평성 문제가 맞물린 대표적인 현안으로 꼽힌다. 공급 전문가인 김 실장이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서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됐던 토지 규제와 정비사업 병목 현상 등에 대한 제도 개선 논의도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 사업 현장에서 걸림돌로 작용했던 규제와 절차를 보다 현실적으로 손질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 인사를 두고 정부가 공급 확대 기조에서 선회한 것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다. 공급 정책은 유지하되 시장 안정과 제도 정비 기능까지 함께 챙기려는 차원의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토부 관계자는 "김 본부장은 과거 주택정책과장 등을 맡으며 주택 시장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라며 "최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주택토지실장 자리가 중요한 만큼 당분간 공급과 시장 관리 역할을 함께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안정 역시 중요한 과제지만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며 "주택 공급은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한 부동산학과 교수는 "그동안 공급 확대에 집중했던 국토부가 이제는 불확실한 시장의 안정까지 같이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이라며 "공급 현장을 잘 아는 인사가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 실제 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05-14 15: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