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KOTRA, 해외시장진출지원정보 17종 170만건 무료 개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공데이터 포털에 등록…국가정보·해외시장 데이터 등 담겨
KOTRA 해외시장 뉴스 포털 '국가정보' 오픈API로 전면 개방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KOTRA는 우리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시장진출지원정보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에 무료로 전면 개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된 해외시장진출지원정보 데이터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국가중점데이터로 선정됐다.

개방된 해외시장진출지원정보는 14종 170만여건에 달한다. △국가정보 및 해외시장뉴스 데이터 7만2000여건 △글로벌 역량진단 데이터 2만4000여건 △ 국내 기업의 무역투자상담 데이터 68만여건 △해외시장 데이터 91만여건 등 KOTRA가 자체적으로 수집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다.

공공데이터 포털 메인화면 [사진=공공데이터 포털 메인화면 캡쳐]

특히 국가별 비즈니스 정보를 총망라해 활용률이 높은 KOTRA 해외시장뉴스 포털의 '국가 정보'는 오픈API 형태로 전면 개방돼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했다. 새로운 국가정보는 KOTRA 홈페이지, 네이버 지식백과 등에서 2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 오픈 중이다. 오픈API 활용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신청 후 가능하다.

공개된 데이터는 공공누리 제1유형이다.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출처만 KOTRA로 명기하면 상업적 이용이나 2차 저작물 작성도 허용된다. 개방된 데이터를 활용한 앱 개발이나 새로운 비즈니스 서비스의 개발 등 민간의 자유로운 이용을 장려하고 있다.

해외시장정보가 담긴 KOTRA 해외시장뉴스 포털도 개편됐다. 독자가 관심 있는 지역·산업 정보를 맞춤형으로 볼 수 있다. 원하는 정보만 선택해 PDF로 다운받는 '리포지터리(Repository)' 기능도 도입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 기능도 강화했다. 원하는 시장조사 주제를 제안하거나,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해외 시장 정보를 직접 기고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민호 KOTRA 무역기반본부장은 "앞으로 KOTRA는 공공데이터 포털 및 해외시장뉴스 포털을 통해 중소중견기업과 소통을 강화해, 업계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데이터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선과 함께 기업들의 이용 편의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