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석 수습기자 = 셀바스AI는 지난 28일 '전자의무기록 서비스의 편집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방법 및 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서버가 사용자(의료진, 전사자)에게 사용자 특성 정보를 이용한 전자의무기록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취득한 특허는 자사의 인공지능 의료녹취 솔루션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의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석 기자 (young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