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bhc치킨 ‘소떡강정’… 스트릿푸드 품은 외식업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치킨업계를 비롯한 외식업계가 스트릿푸드를 접목한 메뉴들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휴게소에서 줄 서 먹는 간식으로 급부상한 국민 간식인 소떡소떡과 치킨을 접목한 ‘소떡강정’ 치킨을 최근 선보였다.

‘소떡강정’은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에 쫀득한 쌀떡과 육즙 가득한 소시지를 달콤한 조청 소스로 버무린 강정치킨이다. 특히 황골 조청과 쌀 엿 등의 달콤함과 레몬청의 새콤함이 어우러진 조청 소스를 코팅해 치킨의 육즙과 바삭함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어 식어도 맛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소떡강정은 SNS을 통해 단짠단짠의 정석으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푸짐한 치킨으로 알려지고 있다.

bhc치킨은 이외에도 맵스터 소스를 발라 매콤한 ‘빨간 소떡’과 달콤한 강정 소스를 바른 후 뿌링클 시즈닝으로 마무리 한 ‘뿌링 소떡’ 등 사이드 메뉴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치킨 브랜드 호치킨은 길거리 음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떡볶이를 ‘스푼떡볶이’로 재 탄생시켜 중독성 있는 맛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bhc치킨, 소떡강정치킨.[사진=bhc치킨]

‘스푼떡볶이’는 스푼에 쏙 들어오는 한 입 사이즈의 쫄깃한 떡과 어묵, 쫄면을 넣어 매콤하면서 달달한 이색 국물 떡볶이의 맛을 재현했다는 평가다. 또 다른 사이드 메뉴인 ‘대만우유튀김’ 도 눈길을 끈다. ‘대만우유튀김’은 대만 야시장의 명물로 우유의 부드러움과 튀김의 고소함이 조합된 이색적인 메뉴다.

간식으로 인기 있는 김말이와 떡 강정 그리고 만두를 함께 즐기는 메뉴도 있다.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의 ‘김떡만’이 그 주인공. ‘김떡만’은 매콤한 소스에 맛있게 버무린 ‘매콤 김떡만’, 갈릭 소스에 버무려 맵지 않게 즐기는 ‘갈릭 김떡만’, 사천풍 짜장 소스에 버무려 매콤 달콤하게 즐기는 ‘사천짜장 김떡만’ 등 3가지 종류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양으로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제격이다.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디저트 프랜차이즈 설빙 또한 붕어빵, 군고구마, 호떡, 핫도그 등 다양한 전통 길거리 음식을 배달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설빙의 ‘한입 쏙 붕어빵’은 한 입에 먹기 좋은 작은 크기에 팥맛, 슈크림맛 등 2종으로 구성돼 빙수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메뉴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매콤 달달 치즈떡볶이에 쫀득한 핫도그가 어우러진 ‘핫도그퐁당치즈떡볶이’, 모차렐라 치즈가 들어간 가래떡 위에 체더치즈, 파마산 치즈가 입혀진 ‘쌍쌍치즈가래떡’ 등 독특한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스트릿푸드는 이제 매장이나 집에서 좀 더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잡기 위해 다양한 음식과의 컬래버레이션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