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HDC현대산업개발, 15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 개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 도안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단일 브랜드 타운 조성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HDC현대산업개발이 15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대전아이파크시티 조감도 [자료=현대산업개발]

15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대전 아이파크 시티는 대전광역시 도안신도시에 2560가구로 조성된다. 도안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대 35층으로 지어지며 1단지 13개 동과 2단지 12개 동을 비롯한 25개 동, 전용면적 84~234㎡로 구성됐다. 84㎡가 1548가구로 가장 많다. 2560가구 중 600가구는 단기임대로 공급되는데 전세로 4년 동안 임대한 다음 분양할 예정이다.

대전 아이파크 시티는 동 간 거리가 최대 171m다. 모든 가구가 남향 중심으로 배치됐고 4베이(거실과 방 3개를 발코니 쪽으로 배치한 형태) 판상형 구조를 갖췄다. 모든 가구에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옷방)이 들어갔으며 디귿자(ㄷ) 모양으로 주방을 설계해 동선의 효율성을 높였다. 펜트하우스인 2단지 177㎡와 234㎡ 6가구에는 전용 테라스 공간도 제공된다.

단지는 대전 중심가뿐만 아니라 세종시로 이동이 편리한 곳에 있다. 유성 나들목(IC)과 서대전 IC가 반경 5㎞ 이내에 있고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유성금호고속터미널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는 트램 방식 순환선인 대전지하철 2호선 건설이 오는 2025년 개통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단지 북측에는 삼성SDS와 SK이노베이션, LG화학, 대한항공이 입주한 대덕연구단지가 있다. 근처 학교로는 상원초등학교, 유성중학교, 봉명중학교, 도안중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대전예술고등학교, 유성고등학교가 근처에 있다. 카이스트와 충남대 대덕캠퍼스도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유성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서대전점, 롯데마트 서대전점, 이마트 둔산점이 차량으로 15분 내 거리에 있다. 5㎞ 반경 내 CGV 유성온천,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도 있다.

단지 내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스크린 골프까지 가능한 골프연습장, 키즈카페가 들어선다. 2단지에는 4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도 들어선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형태로 조성된다. 주차구역의 95%에 폭이 2.5인 광폭 주차설계를 적용했다.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 576-4에 마련됐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1년 11월이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