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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해밀턴 2위… 개막전부터 파란 일으킨 포뮬러1(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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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테리 보타스, 호주 개막전 우승

[서울=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2019년 F1 월드 챔피언십 첫 라운드가 지난 17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2019 호주 F1 그랑프리 결승전이 개막한 가운데 20명의 드라이버들이 그리드에서 대기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첫 라운드의 우승 트로피는 발테리 보타스(메르세데스·29)에게 돌아갔다. 보타스는 이날 열린 결승전에서 현역 최고의 드라이버로 꼽히는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34)을 제치고 약 310km(58랩)에 달하는 거리를 1시간 25분 27.325초만에 주행, 지난 2017 F1 아부다비 그랑프리 이후 첫 승리를 거뒀다. 

보타스가 이번 시즌 F1 첫 라운드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경기 결과로 보타스가 26점을 올려 선두를 달리고 있고, 해밀턴이 18점으로 2위를, 맥스 베르스타펜(레드불·21)이 15점으로 3위, 세바스찬 베텔(페라리·31)이 12점, 샤를 르클레르(페라리·21)가 뒤따랐다.

F1 그랑프리 첫 라운드 톱5 선수들이 모두 메르세데스, 페라리와 레드불에서 배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진=메르세데스 AMG F1 트위터 캡처]

유력 우승 후보로 꼽혔던 해밀턴은 이날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소속팀 메르세데스는 경기 이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밀턴의 왼쪽 뒷 타이어쪽 차량 바닥에서 결함을 발견했다. 이유는 완벽히 파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호주 2019 F1 그랑프리에서 다니엘 리카르도가 레이스 도중 갓길에 밀려 사고를 당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니엘 리카르도(29·르노)는 결승 시작 5초만에 갓길에 밀려 경주차 프론트 윙이 날아가 'DNF(Did Not Finish)'로 처리됐다. 리카르도는 지난해 레드불과 작별하고 르노로 이적했다.

팀원인 맥스 베르스타펜(21·벨기에)과 잦은 마찰이 있던 와중에 어린 후배가 본인보다 더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맺은 사실을 알게되자 레드불에 잔류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故 찰리 화이팅 F1 심판을 추모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경기가 시작하기에 앞서 최근 심장 폐색전증으로 운명한 F1 전 심판 찰리 화이팅의 명복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선수들 포함 F1 관계자들이 모여 그를 추모하는 행사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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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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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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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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