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글로벌 마이스 플랫폼 '수원컨벤션센터' 29일 개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회의·관광·국제회의·전시장 갖춘 마이스산업의 허브역할
수원시, 국제회의 도시 지정 신청...관광특구 효과 기대
수원시 특화 전시·컨벤션 개발...수원시만의 브랜드화 추진

[수원=뉴스핌] 정은아 기자 =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수원화성에 오는 29일 경기 남부 마이스((MICE)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수원컨벤션센터가 문을 연다.

수원컨벤션센터(영통구 광교중앙로 140(하동))는 뛰어난 접근성과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수원화성'과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빛나는 광교호수공원 등 인프라를 갖추면서 이미 참가규모 20만명의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수원 홈페이어블데코페어(5만명) 등 43건의 전시박람회전과 아태 마이스비즈니스페스티벌 등 58건의 국내외 대관 예약을 마쳤다.

수원컨벤션센터 전경 [사진=수원시청]

첫 행사는 내달 3일 시 주관 '아태마이스비즈니스 페스티벌'로 4월에만 2019 한국골프용품전, 대한민국공유경제박람회, 대한화학회 춘계학술대회, 2019 자동차기술산업전, 수원 FCI 국제도그쇼 등이 개최한다.

◆회의·관광·국제회의·전시장 갖춘 마이스산업의 허브역할
수원컨벤션센터는 지하 2층과 지상 5층 전시홀과 회의실, 컨벤션 홀, 광장 등 연면적 9만 7620㎡ 규모로 조성됐다.

지하 1층은 256석의 이벤트홀로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아트스페이스 광교' 미술전시관이 있다.

지상 1층은 7877㎡규모의 전시홀(3분할 및 2분할 가능)과 7개 회의실 지상 2층은 7개 회의실과 VIP룸이 있다.

지상 3층은 3040㎡ 규모의 컨벤션홀과 6개 회의실, 지상 4층은 8개 회의실이 있으며 5층은 VIP다이닝룸(217㎡), 옥상층은 광교호수공원을 바라보며 야외연회가 가능한 5584㎡ 규모의 구름정원이 있다.

컨벤션센터와 늘 함께 언급되는 마이스(MICE)는 △Meeting(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 국제회의·전시회 개최, 컨벤션 센터 운영, 관광 산업 등을 중심으로 하는 융복합산업을 뜻한다.

마이스 산업의 허브역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원컨벤션센터 건너편 컨벤션지원상업용지에는 21층 호텔과 백화점, 수족관이 각각 내년 1월과 2월, 10월에 문을 열 예정이어서 마이스복합단지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일 수원컨벤션센터 다이닝룸에서 개관 설명을 하는 백운석 수원시 제 2부시장 [사진=수원시청]

◆글로컬화 전략...국제회의도시 지정 기반 구축 노력
수원시는 '글로컬화'(세계화와 지방화를 동시에 진행) 전략을 통해 국내외 마이스 전문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같이 전 세계적 네트워크가 있는 무역진흥기관과 협업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국제회의도시 지정을 위한 기반도 구축한다.

2019년 하반기에 국제회의 도시 지정을 신청하고, 2021년에는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면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특구’로 간주한다. 또 재정 지원, 용적률 완화, 교통유발금 감면 등 혜택을 받는다.

수원컨벤션센터는 컨벤션 전문기관 킨텍스가 센터 운영과 관리, 전시.회의 홍보마케팅 등을 2년간 위탁 운영한다.

◆수원시 특화 전시·컨벤션 개발...수원시만의 브랜드화 추진

이와함께 수원시는 차별화된 전시컨벤션 유치로 수원시만의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수원시 특화 전시․컨벤션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우선 수원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전시회와 수원시 유관 산업 및 특화분야에서 전문컨퍼런스를 개발한다.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광교호수공원 등 경관의 우수성을 설명 하는 백운석 수원시 제 2부시장 [사진=수원시청]

이를 위해 수원시 기반 산업 및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단독주관 전시'를 개발해 10월에 수원국제화장실 및 수처리 박람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는 세계화장실 문화운동의 선구자적 위치에 있는 수원시의 특성을 살린 전시로 수원시만의 브랜드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국내 유일의 하수처리 박람회로 브랜딩해 아시아 대표 전시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컨벤션센터가 문을 열기도 전에 이미 전시장 대관예약이 끝났다"며 "전시장 증설을 고민할 정도로 수원컨벤션센터는 뛰어난 접근성과 경관을 자랑할 정도로 다른 컨벤션과 차별화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대한민국 경관대상에 빛나는 광교호수공원 등 풍부한 관광 인프라 등과 함께 수원컨벤션센터 개관으로 수원시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jea060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