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포천시에 경기북부 공공산후조리원 들어선다…이용료 70% 수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상 2층, 14실 규모…2021년 준공예정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도가 추진해 왔던 ‘공공 산후조리원’ 사업이 여주에 이어 포천에서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포천시청 전경 [사진=포천시]

19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포천시에 들어설 경기북부 공공산후조리원은 군내면 하성북리 인근으로 위치를 변경해 지난 14일 경기도 지방재성투자심사 재심사를 받았고,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경기북부 공공산후조리원 입지를 포천으로 정했다. 전액 도비사업인 공공산후조리원은 총면적 8515㎡에 연면적 1600㎡이다. 시설은 지상 2층, 14실 규모로 올해 착공, 2021년 준공할 계획이다. 수용 규모는 10~14인이며, 모자건강증진실과 산후조리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공공산후조리원이 포천에 유치됨에 따라 올해 실시설계에 이어 착공, 오는 2021년 준공 예정이며, 연차별로 △2019년 10억원 △2020년 22억원 △2021년 22억원 등 도비 지원을 받는다. 설치비 54억원과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손실액의 70%를 경기도가 부담한다.

경기도공공산후조리원이 민간산후조리원과 다른 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전문적인 산후조리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산모들을 전체 입소자의 30% 이상 우선 입소시키고, 이용료의 50%를 감면해 주는 규정이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민간산후조리원 2주간 평균이용료 230만원의 70% 수준인 170만원 정도의 이용료가 책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은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이 위탁해 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포천시민의 산후조리원 이용요금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취약계층의 이용률 증대와 인접해 있는 동두천, 연천, 가평, 의정부 등의 대상자를 흡수해 경기북부의 포천이 출산의 메카로 거듭나고 친화적 출산 분위기를 조성하여 인구 증대 역할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는 공공산후조리원 시범 설치 이전에 민간과의 차별성, 감염 및 안전과 관련된 대책 제시 등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축한 모델은 향후 민간산후조리원에도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종사 인력을 모자보건법상 기준인 1일 평균 입원 영아 7명 당 간호사 1명, 영아 5명당 간호조무사 2명 보다 충분히 채용하고, 산후조리원 시설을 의료기관 수준으로 격상하여 감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산모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기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도는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내년부터 출생아 1명당 50만원 상당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며, 지원 대상은 8만4600여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yangsangh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