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수익형부동산

속보

더보기

작년 부동산신탁사 순이익 5077억원...최근 5년 최고실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해 11개 부동산신탁사 순이익 5077억원...전년대비 0.6%↑
영업비용 상승으로 순이익 증가세는 주춤
금감원 "회사별 주요 리스크 모니터링"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지난해 11개 부동산신탁사 순이익은 5077억원으로 최근 5년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자료=금융감독원]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1개 부동산신탁사의 작년 당기순이익은 5077억원으로 전년대비 0.6% 늘었다. 회사별 평균 순이익은 462억원이며, 11개사 모두 200억원 이상 흑자를 기록했다.

영업비용 상승으로 순이익 증가세는 주춤했다. 작년 전체 부동산신탁사의 영업수익은 1조2184억원으로 전년대비 18.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비용은 5380억원으로 전년대비 49.5% 증가했다. 지난해 직원 증가로 판관비가 467억원 늘었고, 손상각비 995억원 증가해 영업비용이 증가폭이 컸다. 

금감원 관계자는 "영업수익 증가율보다 영업비용 증가율이 높아 당기순이익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체 부동산신탁사의 수탁고는 사상 최고치인 206조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15.9% 늘어난 금액이다. 담보신탁과 관리형토지신탁이 각각 19조8000억원, 7조9000억원 늘고, 차입형토지신탁이 1조원이 증가한 덕분이다.

관리형토지신탁은 시공사가 준공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신탁회사가 준공의무 부담한다. 차입형토지신탁은 수탁한 토지에 택지조성, 건축 등 사업시행 후 임대‧분양하는 개발사업을 하면서 사업비 조달을 사업주가 아닌 신탁회사가 하는 신탁방식이다.

신탁보수가 영업수익의 과반을 차지했다. 지난해 11개 부동산신탁사의 신탁보수는 7773억원으로 영업수익의 63.8%로 집계됐다.

신탁보수의 80.7%는 차입형·관리형 토지신탁보수(6275억원)였다. 관리형토지신탁 보수는 1841억원으로 전년대비 52.8% 늘었다. 책임준공형 관리형토지신탁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책임준공형 수탁고는 △2016년 4092억원 △2017년 1조4227억원 △2018 3조687억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차입형토지신탁 보수는 4434억원으로 전년대비 2.2% 증가했다.

부동산신탁사의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평균 856%로 전년(826%)대비 30.0%포인트 상승했다. 11사 모두 필요유지 자기자본 요건(70억원)을 충족하며, 적기시정조치 기준(NCR 150%)을 웃돌았다.

금감원은 "부동산신탁사의 수탁고‧총자산 증가로 외적성장을 지속하고 있지만 당기순이익 증가세는 주춤해졌다"며 "회사별 주요 리스크를 모니터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부동산경기에 민감한 신탁계정대여금의 자산건전성 변동을 적시에 감지할 수 있도록 금융위와 자산건전성 분류기준 및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산정방식 개선도 추진중이다.

한편 지난 지난달 부동산신탁업 예비인가를 받은 3개사(신영자산신탁, 한투부동산신탁, 대신자산신탁)는 본인가 신청을 준비중이다.

 

roc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