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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사망자 6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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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지속 확대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행정안전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꾸준한 노력으로 지난해 사망자 수가 전년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지난 2017년 1만960건에서 2018년 1만9건으로 8.7% 감소하고 사망자 수도 같은 기간 54명에서 34명으로 37% 감소했다.

[출처=행정안전부]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건수도 479건에서 435건으로 9.2% 줄어들고 사망자 수는 8명에서 3명으로 63%나 급감했다. 이는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통계를 제공하기 시작한 지난 2005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

행안부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2003년부터 초등학교, 유치원 등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을 대상으로 교통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전국 초등학교 주변에 보도가 없는 도로 848개소를 대상으로 보도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로 자체가 좁거나 도로 주변에 건물이 인접해 보도 설치가 어려운 곳(986개소)에 대해선 교육부와 협의해 학교 담장, 화단 등을 학교 안쪽으로 이동한 후에 통학로를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롭게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거나 기존 보호구역 지정범위를 확대하는 시설 주변에도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을 570개소 확충한다.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가 한 명도 없도록 하겠다는 의지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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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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