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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성지 보성군, 제22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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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 ~5일 명창부 대상, 대통령상과 시상금 4000만원 수여

[화순=뉴스핌] 정경태 기자 = 판소리의 본향 보성군에서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보성읍내와 판소리성지 등에서 제22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기존 체육관에서 하던 행사를 보성읍내 특설무대로 옮겨 개최되며, 우리나라 최고의 정통 판소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격조 있는 문화행사와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됐다.

보성소리축제 공연장 [사진=보성군]

매년 10월 경 열렸던 대회를 5월 봄으로 앞당겨 개최함으로써 전국 각지에서 실력 있는 소리꾼들이 대거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전국 명창들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해 시상금을 2배 인상했다. 전국판소리 명창부 대상은 '대통령상'과 시상금 4000만원이 수여되며, 고수경연 명고부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시상금 1000만원,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또한 서편제보성소리축제(5.3~5.5)가 열리는 기간인 5월1일부터 6일까지 보성군에서는 ‘5월, 보성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차, 소리, 철쭉, 활어잡기 통합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축제는 시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KBC 축하공연, 3D 미디어 파사드 퍼포먼스 및 불꽃놀이로 전야제가 열리며, 매일 밤(18:30~20:30) 명창과 유명 가수가 함께하는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보성군은 서편제의 비조 박유전 선생과 보성소리를 정립한 정응민 선생, 조상현, 성창순 등 많은 명창을 배출한 판소리 명창의 산실로 대한민국 국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참가 희망자는 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참가신청서를 보성문화원(061-852-2621)으로 접수하면 된다. 

kt336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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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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