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농어촌공사, '융합적 기술혁신과 협업적 플랫폼' 구축방안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맞춤형 사업 발굴·민간과 해외 동반진출 체계 강화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8일 농어촌연구원, 인재개발원, 농어촌자원개발원 등 3원 업무보고회 갖고 민간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농어촌개발을 위한 R&D(농어촌연구원), 인재양성과 국제교류(인재개발원), 지역 어메니티자원 발굴(농어촌자원개발원) 3개 조직의 연계강화 방안 마련과 민간과의 협업적 플랫폼 구축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농어촌공사 나주 본사 [사진=농어촌공사 ]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가뭄·수해 등 기후변화, 고령화와 마을 공동화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우리 농어업은 생명산업이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미래 산업으로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농어촌지역 개발과정에서 축적된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으로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발굴은 물론, 세계의 물, 식량 시장에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융합적 혁신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어촌 용수 및 농업생산기반시설 조성 등 공사의 기술력과 경험을 개도국과 공유하며, 해외 농어촌의 발전에도 이바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실제로 공사는 경기도 안산시 농어촌연구원 55만 2천㎡부지 내에, 지난해 8월 국제교류센터(IEEC)를 개관한데 이어, 작년 11월 동양최대규모의 국제융합수리시험센터를 잇따라 개관하면서 R&D-국제교류-실증시험을 원스톱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지난해까지 국제교류센터를 통해 개도국 공무원 및 관련 종사자 3,603명이 방문, 각 국의 물·식량확보 방안은 물론, 지역개발 현안사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또, 국제융합수리시험센터에서 민간기업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비한 수리시험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김 사장은 직원과 대화의 시간에서“앞으로 경영(經營)에서 공영(公營)으로 전환을 통해 공사의 경영방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성장 방식을 도입하고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틀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