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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크리스토퍼 힐 “北 단계별 진전 원해...선택적 제재완화 합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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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무기 보유...새로운 한반도 현실 수긍해야"
"한국·미국, 중국과 외교적 공조로 북핵해법 찾아야"

[서울=뉴스핌] 김형락 송기욱 기자 = 크리스토퍼 힐 전 6자회담 대표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 해체는 얼마든지 협상거리가 된다"며 "북한이 핵시설을 해체하면 그에 대한 보상을 논하는 단계별 제재완화 방안이 있다"고 밝혔다.

리스토퍼 힐 전 6자회담 대표(전 주한 미 대사)는 16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한반도의 새로운 질서'를 주제로 열린 뉴스핌 제8회 서울이코노믹포럼(SEF) 제1세션 주제발표에서 이 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를 지낸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 미국대사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8회 서울이코노믹포럼에서 '한반도의 새로운 질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반도의 새로운 질서'라는 큰 주제를 두고 전 주한 미 대사와 6자회담 대표를 지낸 크리스토퍼 힐과 로저스홀딩스의 짐 로저스 회장, 전 주한·주북한 대사를 지낸 팜 띠엔 번이 각각 한반도의 비핵화, 북한 투자,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 베트남의 사업여건 등에 대해 발표했다. 2019.04.16 yooksa@newspim.com

다음은 크리스토퍼 힐 전 6자회담 대표의 발표 전문이다.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주최측인 뉴스핌에 감사말씀 드린다. 저를 다시 초청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04년에 주한미국대사로 지냈던 국가이기 때문에 공항에서 내릴 때마다 고향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1987년에 서울에서 딸이 태어나기도 했기 때문에 고향에 간다고 하면 자기가 태어난 병원이 아직 있느냐 물어보기도 한다. 서울에 방문하는 것은 큰 기쁨이다. 친구들과 자리할수 있게되어 기쁘다.

그리고 제가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한국인뿐만아니라 미국인에게도 중요한 의미인 주제이다. 한반도의 새로운 질서이다.

다양한 기념일에 대해 얘기했지만 곧 다가오는 기념일중하나가 미국의 군인이 한국에 처음와서 한국군과 같이 힘을 합해서 싸운 한국전 70주년을 기념하게된다. 한반도의 북쪽에선 유감스럽지만 솔직히 전체과정이 철저하게 미리 준비되지 못했고 중국군이 개입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한국전쟁은 많은 미국인들이 여러차례 재고를 하기도 했고 많은 미국인들이 오랜시간 검토하며 바람직한 전쟁이 아니고 성공하지 못할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한국을 방문해봤던 미국인이라면 한국전쟁을 통해 달성한 것이 큰 성공인걸 인지할 것이다.

오늘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겠다. 즉 한반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지 고찰하겠다. 모든 미국인들이 동의하지만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한반도에 있는 한국인들이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다른나라 사람들 또는 정부가 결정할 일이 아니다. 한반도의 미래는 한국인이 결정한다.

물론 이게 한국에서는 감정적인 이슈고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지만 아마 새로운 한반도 질서로 가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한국 내부의 걸림돌이 아니라 북한, 특히 북한사람들의 사고방식, 지도자들의 사고방식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모두가 이해해야 하는 사실이 있는데 핵무기가 가지고있는 위협을 우리가 한반도의 맥락에서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핵무기가 북한에 있는 상태는 트럼프 행정부나 어떤 미 행정부가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인걸 이해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며 미국은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있다는것을 인지하고 그것을 절대 포기하고싶어하지않는다 하는걸 받아들여야 할 수도있다. 새로운 현실로서 수긍해야 할 수 밖에 없을수도 있다. 하지만 미국은 당장에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없다. 위험하고 지속가능하지않다. 북한이 핵무기를 가진 건 용인하기 힘든부분이다. 외교문제에선 어려운게 여러가지 있지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해법이 필요하다

불과 15개월 전에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연설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개방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야 한다. 북한 지도자가 신년 연설을 할 때 마다 긍정적인 내용을 건질 것이 없었다. 부정적인 내용이 많았다. 북한 지도자가 북한이 강해졌고 섬유나 철강 생산이 늘어났다 자랑하는데 이런 말을 한 후에는 특이하게 대한민국과 협력하고 싶다는 이야기나 미국과 협력하고싶다는 이야기를 한다.

트럼프 입장에서보면 북한은 완전히 새로운 영토다. 트럼프는 외교관도, 국가안보문제 전문가도 아니다. 미국 입장에서 보면 대통령이 일차적으로 문재인과 같이 협업해서 한국 측과 북한에 관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협업이 필요했고 워싱턴 한국대표단이 처음 도착했을 때 국가안보 보좌관실이 아닌 트럼프가 직접 집무실로 초대한 바 있다.

그 날 이후 많은 진전이 있었고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싱가폴 정상회담이 있었다.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 북한이 테이블에 어떤 협상안을 내놓는가 하는게 중요했고 미국의 반응이 관건이었다. 1차 북미정상회담은 일반적인 톤이었고 구체적인 이야기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트럼프는 인내심을 가질 것을 지적했다. 이런 말을 하는사람이 아닌데 트럼프도 북한과의 상황에 깨달음을 얻고 문제해결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싱가폴에서 트럼프는 북한입장을 들어줘야 한다고 깨달았다. 미국과 북한은 성명서를 체결했다. 내 머리가 검은색이었는데 6자회담, 대북협상을 하다가 머리가 하얘졌다. 그만큼 절대 쉽지 않은 문제다. 모든 과정이 끝나고 나면 북한은 결국 비핵화를 할 것이다.

북한이 포기한다면 어떤 미래가 열릴지 보여줬다. 트럼프가 제공하는 것은 역사적 제안이었다. 북한이 대량살상무기를 포기하면 그에 대한 대가로 미국은 혜택을 준다. 북한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해주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것, 명시된 협정은 아니지만 정전협정을 체결한 이후로 평화 협정이 대체한다는 것은 평화의 새로운 틀을 형성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트럼프가 제안한 것은 바로 이 점이었지만 북한은 중요한 이슈에서 압박을 가했다. 한반도의 미군 철수라는 의제를 북한은 선정했다. 트럼프는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방법으로 대응했다.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긍적적으로 반응하고 훈련을 연기하겠다고 트럼프대통령이 말했는데 이건 대단한 조치였다. 4년동안 제가 협상할때 북경이나 제네바, 싱가폴, 베를린, 심지어 평양에서도 회의를 했는데 협상할때마다 한미연합 훈련에 대해 제안하고 요구했다. 하지만 나는 제안에 대해 연기하겠다 한 적이 없고 단호하게 일축했다.

연합훈련은 한번을 제외하고 전부 진행해왔다. 만약 지난 1950년 봄에도 했더라면 여름에 한국을 침공하지 않았을텐데 생각한다. 미국은 북한을 설득하기 위해, 핵무기 포기를 위해서 여러 다른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다. 북한에 대해 양보한다고 할때 과연 나의 좋은 선의가, 양보자세가 북한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미국이 취약하다고 받아들일지 악용하진 않을지 고민하게 됐다.

북한과 협장할 때는 선의의 조치를 취할때 북한에서는 미국의 취약한 모습으로 간주한다. 트럼프는 북한이 요구를 했을 때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군사훈련을 미룬게 아니다. 하지만 북한이 받아들이고 나서 미국이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다는 자체에 대해서 요구했다.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것애 대해 가능한 철수했음 좋겠다. 미군자체가 한국에있다는 것은 위협이라고 이야기했다.

이 사고는 잘못됐다. 북한이 이해해야 하는 건 근본적인 사실이다.한미 동맹 관계는 전 세계에서 가장 굳건하고 막강하다. 미국과 나토의 동맹도 있지만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한미동맹이다.
한국전쟁은 값비싼 대가를 치뤘다. 여러 맥락에서, 미국 입장에서 3~4만명의 미국인이 사망했고 이외에도 한국인의 희생뿐만 아니라 많은 문제가 야기됐다. 예컨대. 중국과의 관계에 있어 심각한 제안을 주었던것이 한국전쟁이다.

북한은 한미동맹관계가 협상카드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놓치고 있다. 아무리 원하고 변화를 요구해도 이것은 미국과 한국이 변화를 할 때만 가능하다. 북한이 원한다고 해서 동맹관계가 파하는것은 아니다. 여기서 분명한 선을 그어야 한다. 북한이 무엇을 할것인가 싱가폴에서 무슨일을했을까 생각했을 때 "한미동맹관계는 확고부동하고 한국안보에 핵심이다" 라고 전달했다.

아무리 북한이 잘못 해석하고 호도해도 근본적 가치는 불변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러고 나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싱가폴 북미회담이 있고나서 폼페이오에 이야기했다. 팀을 조성해서 북한과 회담해라. 평양을 방문할 때 빈손으로 오지말고 뭐라도 얻어와라. 협상가를 지명하거나 협상팀을 지명해서 뭐라도 해라 했는데 조언을 받아들이진 않겠지만 능력있는 사람으로 구성했다.

북한이 12월까지 계속해서 직접적인 협상을 추진했는데 진척이 없었다 안 좋은 신호로 생각한다. 아무것도 안하기보다는 협상하거나 대화하는게 낫다. 북한은 드디어 미국팀과 대화했다. 토론내용보면 최근 하노이 2차 결론까지 나오게 했다. 하노이에서 미국측 입장과 북한측 입장은 살펴보면 완전히 다른생각이었다.

북미가 한 자리에 모인게 맞는지 생각이 들정도였다. 북한은 애매모호했고 어떤 제안을 갖고 있는지 명시하지 않았다. 우리는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미국과 북한이 표현했던 수사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비교해보면 북한이 아마도 명확히 말했다. 중요한 제안을 미국에 상정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전체 영변 핵시설을 포기하는것이다.

영변 핵시설을 모두 다 해체하는 제안을 했다. 미국에선 물론 애매하다고 했지만 북한은 분명 이야기 했다고 한다. 좋은 소식이 있다고 해도 명시하진 않았다. 이제 일반 시민인 입장에서 희망하는 것은 시간을 들여서 영변 핵 폐기에 대해 좀더 상세히 들여다 봤어야했다는 것이다. 이건 물론 좋은 협상거리가 된다. 문서를 꺼내 영변 핵시설 모두 나열하게 했을것이다. 고농축 우라늄,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에 대해 모든 명단을 다 작성해서 언급할것같다. 해체의 정의가 뭐냐고 물어봤을 것이다. 아주 구체적으로 대화했을 것이다.

북한이 진정성을 갖고 핵을 폐기하겠다고 하고 미국이 단계별로 한단계,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오해는 안했으면 좋겠다. 북한이 지난 수년동안 고농축 우라늄이 없다고 말해왔지만 영변말고 다른곳에도 물론 있다.

총 다해서 핵개발 프로그램 어떤 시설 내용 원자로 이걸 말해달라고 했을 것이다. 이런 시설들을 해체한다면 이에 대한 대가나 보상은 원해 할것 같다. 북한이 모든 제제조치를 완화해야 한다고 했는데 북한이 하노이에서 요구했던 것은 에너지 분야의 선택적 제제 완화 이런 것이다. 이건 다른 이야긴데 제제조치를 한건도 제안하지 않겠다. 선택적인 것과는 다르다. 단계별 조치를 취할 것인가 포괄적으로 갈 것인가 역사적 일괄 타협할 것인지 부분 타협 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북한이 한단계씩 진척하길 원한다. 거대한 한번의 도약을 해서 문제를 일시 종결하고 그런거보단 작은 어려운 걸림돌을 하나씩 제거하는게 낫다. 일부 제제조치를 선택적으로 완화할수있을까. 영변 영구히 헤체하는게 진짜인가? 그렇다면 이거에 대해 제제 완화해서 북한이 2~3단계 안가면 제제다시하면됨. 북한이 영변 해제 안하면 제제 다시 부과하면 된다. 얼마든지 이래도 된다.

제 두 번째 아이디어는 트럼프정부 내에 있는 관리들은 주장하는데 제제 완화하고 나서 다시 부과 하긴 힘들다고 한다. 북한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도 않았는데 제제 풀었다가 다시 부과하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중국이 이걸 수용하지 않기때문이다.

여기는 또 여러가지 측면에서 생각해봐야 하는데 중국 입장에서도 프로세스에 좀더 개입해야 되지 않을까. 중국과 일하는 건 쉽지 않은데 그래도 중국과 싸우는것보단 같이 일하는것이 훨씬 더 쉽다. 미국과 한국입장에서 이 두국가가 6자회담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국가인데 그런입장에서 한미가 힘을 합해서 중국과 공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중국쪽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중국과 같은방향으로 나아가는게 필요하다.

중국과 같이 일하는게 어렵다는걸 넘어 불가능할수도 있지만, 북한이 붕괴되면 미국이 북한까지 와서 국경마주하게 될거라고 중국쯕에서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는데 이걸 얘기해봐야한다. 한국이 급진적 변화가 일어나서 내부가 북한의 내부적인 정치적 변화가 일어나는데 상상할순 없지만 현재로는 북한의 내정상황이 바뀌었을 때 중국 입장에서 나쁜 상황이라 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이 중국 침공할까. 절대 아니다. 중국이 걱정하는 것을 외교적인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을까.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야한다.

미국에서도 중국과 여러 문제가 있다. 내부적으로 중국의 여러 변화가 있고 중국인들 스스로 해결해야 하고 진전해야 하는 것인데 방향에 대해 걱정스럽긴 하다. 미국, 중국은 무역문제가있다. 많은 사람이 중국이 미국과의교역으로 흑자를 거둔다.

이러면 양자간의 무역흑자가 걱정해야 하는 부분이 아니지만 제가 경제학자에게 물어봤는데 어떤 국가가 3750억달러의 무역 흑자를 가진다면 문제가 된다. 정치적으로도 문제다. 미국근로자 실업률을 보면 80%의 실직이 자동화를 통해 이뤄졌다. 하지만 많은 미국인이 실직 이유를 생각할 때 상징적으로 중국을 비난한다.

중국은 정치적 지속 가능성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해야 한다. 중국 미국 측 모두 협상을 잘 하고 있는데 제 주장은 무역적인 분위기 때문에 중국과 미국이 북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걸 막아선 안된다는 것이다. 북한도 중국에게 문제거리다. 중국과 협업해서 공조하면 이해할수있는부분이 커진다. 중국입장에선 미래에 어떻게 나갈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내가 책을 읽고 있는데 한국 전쟁에 대한 책이다. 이런 책을 많이 읽는데 외교적인 역사를  당시와 관련해서 살펴보면 중국과 대화가 단절됐다. 인도대사가 북한에 가서 메시지를 받아서 델리로가서 전달했고 델리가 워싱턴으로 메시지 전달했는데 이 과정에서 문제라는 시급함이없었고 중국이 앞으로 미국군, 한국국이 북한 쪽에 들어가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한다는 이런 이해가 없었다.

중국과 지금이라도 이런 이슈에 대해 대화해야한다. 중국이 어떤 방식으로 나오냐도 중요하다. 대한민국에 일단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진다라는얘기가있는데 한국입장에선 심각하다.

미국은 한중문제에 이래라 저래라하고 싶지 않다. 이건 한국의 주권문제이다. 하지만 안보문제 얘기할땐 같이얘기하는게 중요하다. 미래에 어떤 이벤트가 벌어졌을 때 중국과 관련해서 어떻게 나갈지 생각해야한다. 한국, 미국 입장에서는 긴밀한 외교협력을 통해 전확하게 양국이 어디로가고있는지 공유해야 한다.

축구도 그렇다. 우리 선수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 협업해야 하는 것 처럼 한미관계도 그런것이 필요하다. 트럼프 뿐만 아니라 부시, 클린턴, 오바마 행정부를 통해서 외교적인 노력을 통해 한미간의 협력을 강화했었다.

외교적인 고리가 지금만큼 중요한 시점도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외교적 해법이 중요하다. 지금까지도 기본적인 팩트에 대한 오해가 많이있었다 . 북한과 관련해서는 미국과 관련해서 많은 사람들이 "북미정상회담을 해선 안된다. 영변하나론 안된다"고 하는데 우리가 왜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가. 그럴 이유가 있는가.

북한은 제제로 큰 피해 입었고 그랬기에 양보하고 나온게 영변 핵 시설이다. 시간을 끌게 되면 북한이 더 큰 피해를 입어 더 큰 양보를 할거라는 사람도있는데 이러면 좋겠지만 논쟁이 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팩트가 결여된 경우가 많다. 이게 사실일까. 북한이 제제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태파악이 필요하고 북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게 부족하면 한국은 '이러자', 미국은 '저러자' 하고 다르게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핵무기 이슈는 위험한 이슈로 논쟁,배치,핵무기가 연결됐기때문에 위험하다. 확신을 가지고 '핵무기가 공식에 포함되지 않을것이다'라고 얘기할 수 없다.

핵무기가 실제 사용될 위험은 없겟지만 '발사한다면'이라는 것도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가능성이고 북한이 말하는대로 북한을 지키기 위해 미국이 북한을 침공할 때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건지 당장은아니더라도 10년, 20년 뒤에 미국이 계속해서 한국에 미군을 주둔 시켰는데 안보문제로 미국 민간인들이 북한 핵무기의 위험을 받게된다고 하면 주한미군에 대해 후회할것이라는 것을 원하는 것이다. 오바마, 트럼프, 부시 모두 주한미군 철수는 안된다고 했지만 미국 미래대통령이 그렇게 생각할거라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확신을 갖고있는 것은 우리딸이 어른이 되는 세대가 되면 한반도 정치 체계가 한국 국민이 만족하는 수준으로 갈것이라는 것이다. 통일이든 다른 형태의 밀접한 형태로 가든 모두가 원하는 형태의 정치적 체게로 바뀔것이다. 내가 아니더라도 내 이후 세대가 그러기 위해선 노력해야한다.

한국에서도 정부가 바뀌었는데 한미는 정부가 어떻든 행정이 어떻든 상관없다. 한미동맹은 굳건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게되서 기쁘고 진심으로 중요한사안에 대해 이야기해서 기쁘다.

 

ro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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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주가는 급락, 빚은 그대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이른바 '빚투' 투자자들의 담보 부담이 커지고 있다. 메모리 수요에 이상징후가 없고 주가가 저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담보 부족이 발생한 계좌는 반등을 기다리기에 앞서 부족분부터 메워야 하는 상황이다. 정해진 기한까지 추가 담보를 납입하거나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면 주가 회복 전에 보유 주식이 강제 처분될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만2800원(6.35%) 내린 18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13만2000원(10.44%) 하락한 113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각각 7.57%, 9.46% 급락한 데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한 투자자들의 담보 부담도 커지고 있다. ◆ 주가 급락에 담보비율 하락…납부기한 넘기면 반대매매 문제는 주가가 떨어져도 빌린 돈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담보로 잡힌 주식의 가치가 하락하면 대출금 대비 담보비율이 낮아지고, 유지 기준에 미달할 경우 추가 담보 납입이나 대출 상환 요구를 받을 수 있다. 가령 다른 담보 없이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 한 종목만 담보로 잡혀 있고 대출금이 그대로라면, 담보비율이 150%였던 계좌는 지난 5일 하루 하락만으로 각각 약 138.6%, 135.8%까지 낮아진다. 유지 비율 140%를 적용받는 계좌라면 담보 부족이 발생하는 수준이다. 이자와 비용 등을 제외한 단순 계산으로, 실제 계좌의 담보 상태와는 차이가 있다.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 1억5000만원어치를 담보로 1억원을 빌린 투자자는 지난 5일 주가가 7.57% 떨어지면서 담보 가치가 약 1억3865만원으로 줄어든다. 증권사가 요구하는 최소 담보 가치가 1억4000만원이라면 하루 만에 약 135만원의 담보 부족이 발생하는 셈이다. 부족분을 제때 채우지 못하면 반대매매로 이어질 수 있다. 증권사들은 담보 부족이 발생한 고객에게 부족 금액과 납입기한을 안내하고 있다. 현금 입금이나 증권 입고, 보유 주식 매매, 신용융자 현금상환 등으로 부족분을 해소할 수 있지만, 기한까지 해결하지 못하면 반대매매가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AI 인포그래픽=양태훈 기자] 추가 자금을 마련하는 동안 주가가 더 떨어지면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고객의 추가 납입 여력과 담보가치가 동시에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관련 계좌를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신용융자 잔액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8조7715억원으로 전날보다 1269억원(0.44%) 증가했다. 같은 날 위탁매매 미수금 관련 반대매매 체결액은 약 84억2000만원으로, 이달 4일 약 39억원의 두 배를 웃돌았다. 이에 정부는 반대매매가 추가적인 주가 하락을 부르는 악순환을 차단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3개월간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140% 유지 의무를 면제하기로 했다. 주가 급락에 따른 일시적인 담보 부족이 대규모 강제매도로 이어지는 상황을 완화하려는 조치다. 다만 규제 완화가 모든 계좌의 반대매매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구체적인 담보 유지 기준과 적용 대상, 기존 담보 부족 계좌의 처리 방식 등은 증권사별 시행 방안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이번 조치는 신용융자에 대한 담보비율 유지 의무 면제로, 주식담보대출 등 다른 대출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 증권사들은 정부 발표 직후 내부 검토에 착수했으며, 구체적인 적용 방안과 기존 계좌에 미치는 영향은 검토 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담보부족 고객의 단기 반대매매 가능성이 낮아졌다"면서도 "다만 반대매매가 과도하게 일어나면 오히려 주가가 더 하락할 가능성도 높다. 주가 급락과 강제매도가 맞물려 하락세를 심화시키는 상황을 경계할 필요는 있다"라고 전했다. ◆ 메모리 업황은 견조하다는 평가…반등까지 버틸 여력이 변수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는 최근 주가 하락이 기업의 기초체력에 비해 과도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미주 영업·마케팅 채널을 점검한 결과 당장 메모리 수요에 이상징후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역시 수요 감소보다는 건설 지역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에 가깝다는 진단이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2027년 예상 순자산 대비 주가순자산비율(PBR) 각각 1.13배, 1.00배 수준까지 하락했다"며 "현 주가 수준에서는 향후 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고, 잠재적 위험보다 기대수익에 압도적으로 무게가 실린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도 이번 급락이 반도체 업황 자체의 악화보다는 미국의 정책 불확실성과 수급 충격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민주당의 AI 산업 규제 강화 우려와 헤지펀드 청산 등이 기술주 전반의 하락을 부추겼다는 설명이다. [AI 인포그래픽=양태훈 기자]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민주당 역시 중국과의 AI 패권 경쟁을 중시하는 만큼 데이터센터 건설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며 "미국 내 투자가 지연되더라도 동맹국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연산 수요가 유지될 수 있어, 정책 우려가 과도했다는 점이 확인되면 시장도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곧바로 주가 반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iM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말까지 저점을 높이더라도 내년 상반기에는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내년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협의와 장기공급계약의 이익 방어력이 확인돼야 본격적인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AI 관련 기술주 역시 주가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은 AI 산업이 고성장 국면에 있지만 관련 기업들의 현금흐름이 적자인 데다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성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근본적으로 AI 기업들과 빅테크들의 현금흐름 개선 단서가 입증되기 전에는 악순환이 끊어지기 어려워보인다"라며 "시장은 3분기 실적 시즌에서 이 단서를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4분기 실적 시즌까지는 가야한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2026-11-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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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용적률 1.2배 허용한다더니…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정부와 여당이 민간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물 연면적) 인센티브를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두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연내 통과가 기대됐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처리가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 정비사업의 부정부패 가능성을 지적하며 공공 정비사업 확대를 언급하면서 정부의 민간 정비사업 지원 기조가 약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용적률을 높이는 방안은 이미 큰 틀에서 합의가 이뤄진 만큼 제도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추가적인 요건과 제한이 붙을 수 있어 실제 정비사업 현장에서 사업성 개선 효과가 폭넓게 나타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 상향, 합의 됐지만 실제 법안 통과는 미지수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민간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용적률을 법적 상한 1.2배까지 부여하도록 하는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마련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법안 개정도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AI일러스트=이동훈 선임기자]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윤덕 전 국토교통부 장관 간 협의의 결과물로 평가된다. 오 시장과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위축된 민간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서울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는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10대 개선 과제'를 국토부에 제시했다. 국토부는 이 가운데 8개 과제를 수용했으며, 나머지 과제 중 하나인 법적 상한의 1.2배까지 용적률을 허용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특별법에 따라 추진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법적 상한의 최대 1.4배, 공공재개발 사업에는 최대 1.3배의 용적률을 적용하는 점을 들어 민간 정비사업에도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따라 민간 재개발·재건축사업에도 법적 상한의 1.2배 또는 1.3배까지 용적률을 추가로 허용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국토부는 용적률 1.2배 방안을 최종 선택해 여당과의 협의 과정에 있으며 이를 포함한 도정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는 상태다. 이 제도가 확정되면 법적 상한 용적률이 300%인 서울시내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는 360%까지 용적률을 늘릴 수 있으며 2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은 250%에서 300%까지 받게 된다.  서울시 추산에 따르면 민간 정비사업 용적률이 법적 상한의 1.2배로 높아지면 2031년까지 약 4만3000가구의 추가 공급이 가능하다. 이 경우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순증 물량은 기존 목표인 8만7000가구에서 13만가구 수준으로 늘어난다. 서울시 관계자는 "용적률 법적 상한 1.2배 상향이 모든 사업장에서 가능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적용 가능한 사업장을 시뮬레이션 한 결과 이같이 추산된다"고 말했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의 정비사업 주택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적률 상향이 이뤄지면 단순계산시 35만가구 착공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다만 법안 처리 과정에서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개정안의 방향성은 마련됐지만 국토부와 여권에서 법안 처리에 신중을 기한다는 입장이라서다. 실제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서울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용적률을 1.2배까지 높이는 방안에 대해 "서울시와 도시정비법처럼 바로 풀 수 있는 문제부터 협력하겠다"면서 "서울시와 실무 협의를 하고 있고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는 국토부와의 실무협의에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번 도정법 개정안은 국토부가 아닌 여당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안으로 알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서울시보다 야당과의 협의가 우선시 될 것"이라며 "세부적인 개정안 내용에 대해 서울시의 검토를 요청하는 경우가 아직 없었고 단지 서울시의 요청사항만 국토부에 전달된 상태"라고 말했다.  ◆ 與 지역별 차등적용 등 추가 조건 내놔…대통령 비판 인식도 통과 변수 이미 방향성이 확정됐음에도 정부와 여당이 법안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서울시는 "서울시 입장은 이미 전달한 만큼 개정안 처리를 신속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기대했던 연내 국회 통과가 어려울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법안 개정에 시간이 소요될 사안도 발생했다. 당정협의 과정에서 여권의 추가 사항이 거론되고 있어서다. 먼저 지역별 차등적용이다. 강남·서초·송파구의 강남3구와 용산구의 민간정비사업은 용적률 추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다. 또 늘어난 용적률로는 전용면적 59㎡ 이하 주택만 짓도록 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늘어나는 용적률의 50%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에 대해 예외를 주지 못하도록 명확히 하는 것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일단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당에서 요구하는 추가 사안은 서울시가 고려했던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내부 검토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시간 추가 소요와 진통을 예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 부분은 서울시가 크게 반대할 사안은 아닌 만큼 개정안 통과를 크게 늦출 요인이 아니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용적률 인센티브는 사업성 증대가 절실한 비도심 강북지역에 중점적으로 배정할 수 있고 또 강남권 등 인기지역에서는 재건축 이후 사업성까지 고려해 고밀 재건축을 크게 반기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이란 게 업계의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 요구 사항인 재개발 임대주택 공급 완화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전망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내 통과 가능성을 조심스레 예측하면서도 막판 진통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이재명 정부출범 이후 사안마다 극한대립에 빠진 서울시와 국토부의 관계 때문이다. 협의 과정도 순탄치 않다. 오세훈 시장은 홍 장관과의 빠른 만남을 원한다고 말했지만 홍지선 장관은 실무협의부터 마무리한 다음 만남을 공식화한 상태다. 도정법 개정 사례도 마찬가지다. 국토부는 '서울시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말한 반면 서울시는 국토부가 도정법 개정에 대해 시 의견을 요청한 사례가 없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재개발 사업장을 찾아 공공 재개발을 강조하고 민간 정비사업을 비판한 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공재개발은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데 민간정비사업은 부정 부패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이 민간 정비사업을 악마화한다고 비판했다. 시장 전문가는 "대통령이 맞대 놓고 민간 정비사업을 비판했는데 여권이 민간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법안 개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재명 정부의 정비사업에 대한 방향성은 국정과제에도 명시돼 있는 '공공성 강화'며 민간 정비사업에 대한 대통령의 언급도 있는 만큼 국회나 정부의 제도 개선에 일정부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1-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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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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