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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이미선 임명 찬성 43%, 닷새만에 15%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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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 양론 0.9%p 초박빙 양상
닷새만에 부정여론 10%p 하락

[서울=뉴스핌] 이서영 수습기자 = 이미선 후보자를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는 데 대한 찬반 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미선 후보 임명 찬성은 43.3%, 반대는 44.2%로 초박빙 양상이었다. 모름·무응답은 12.5%였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수습기자 =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이미선 후보자 임명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과 반대 여론이 초박빙 양상을 띠고 있었다. 2019.04.18 jellyfish@newspim.com

이는 닷새 전 이미선 후보 적격성 조사(적격 29%vs부적격55%)에 비해 긍정여론은 15%p 늘고 부정 여론은 10%p 줄어든 것으로, 여론 흐름이 급격하게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여론이 급변한 것은 이미선 후보자 측의 적극 해명, 주식 매도, 정의당과 민주평화당 의원 입장 선회와 더불어 한국당 전현직 의원의 '세월호 망언' 후폭풍에 따른 기류 변화가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세부 계층별로 보면 진보층은 찬성 여론이 63.7%였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은 각각 72.1%, 56.3%순으로 임명에 찬성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가 53.5%, 부산·울산·경남은 49.2% 순으로 찬성 응답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가 52.1%로 찬성 여론이 가장 높았고, 이어 20대는 49.7%, 30대는 47.4% 순이었다.

중도층은 찬성 여론이 43.0%인데 반해 반대 여론은 45.5%였고, 경기·인천은 (찬성 46.0% vs 반대 44.4%), 서울은 (찬성 38.4% vs 반대 41.5%)로 수도권은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엇갈렸다.

이번조사에서 리얼미터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9310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5.4%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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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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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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