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용관 마스트 미디어 대표, 아드리안 돈스젤만(Adriaan Donszelmann) 전시 총괄 책임자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우정아트센터에서 열린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체험 전시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는 반 고흐의 삶의 여정에 직접 들어가 그의 작품을 보고, 듣고, 만져보는 등 오감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다. 2019.04.1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