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강원

속보

더보기

원주환경청, 멸종위기종 '증식·복원·서식지 보전'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털복주머니란·한강납줄개 증식·복원…석회석광산 개발지 생태계 복구

[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복원을 위해 멸종위기종 증식·복원·서식지 보전을 추진한다.

                     털복주머니란                                                 한강납줄개

25일 원주환경청에 따르면 2011년부터 붉은점모시나비(멸Ⅰ)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동물 6종, 식물 4종 등 총 10종에 대한 증식·복원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털복주머니란(멸Ⅰ)과 한강납줄개(멸Ⅱ) 증식·복원을 추진한다.

털복주머니란 증식·복원은 국립생태원과 함께 인공 증식한 개체를 자생지에 시범식재하고 서식지적합성평가를 통한 적정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강납줄개는 과거 횡성 섬강에 주로 서식했으나 댐건설 등으로 절멸위기에 놓여 있다. 증식·복원을 위해 2017년부터 강원대학교 어류연구센터와 증식·복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인공 증식한 한강납줄개를 전년도 동일 수계인 횡성 섬강에 방사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서식지 적응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 석회암지역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식물 등 복원을 통한 자병산 석회석광산 개발지에 대한 생태계를 복구할 방침이다.

원주환경청, 한라시멘트,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과 협업해 인공 증식된 멸종위기 식물(날개하늘나리·백부자)을 식재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점을 도출한다.

특히 개발로 인해 서식지 훼손이 우려되는 14개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대상으로 인공 둥지 설치, 인공 증식된 멸종위기 식물(분홍장구채 등 4종) 식재 등 멸종위기종 서식지 개선을 통해 생태건강성 회복을 유도한다.

원주환경청은 사업장별 동·식물 전문가 멘토를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원성과 우수 사업장에 대해서는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돈 자연환경과장은 "멸종위기종 서식지 개선 등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며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