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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5G 기반 '모바일 디지털 트윈' 기술로 구도심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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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 선정…사람중심 혁신도시 재탄생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수원시는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5G 기술 기반의 '모바일 디지털 트윈' 기술로 기존 구도심을 사람중심의 혁신도시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앞서 수원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 '2019 스마트 시티 챌린지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은 교통, 환경, 안전 등의 도시문제를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대학 등이 함께 스마트 솔루션 서비스를 상품화해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신사업이다.

국토부는 새로운 비즈니스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지에 국비 15억의 예산을 지원한다. 더불어 수원시 등 올해 선정된 6곳의 1단계 사업지에 대해 사업 성과를 평가해 내년에 우수 지자체 1~2곳을 선정 후, 본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번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 선정을 계기로 삼성전자, 삼성SDS, KT, 쏘카, 이노뎁 등과 함께 5G 기반의 '모바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이용, 구도심 혁신에 나섰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25년 전 정조대왕은 '도전, 혁신, 신기술과 사람중심 챌린지 사업'의 모델로 수원화성을 축성했다"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스마트 시티를 조성해 정조대왕의 정신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디지털 트윈이란, 3차원 지리정보 기반 도시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고 시각화해 제작한 초정밀 3차원 지리정보 서비스를 스마트폰 등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 운영하는 세계 최초의 플랫폼이다.

수원시는 내년에 본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내 손안의 행궁동' 프로젝트를 추진, 기존 구도심을 혁신해 교통, 안전, 생활 그리고 리빙랩 등에 새로운 스마트 서비스를 2022년까지 구현할 계획이다.

염 시장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도시안전 통합센터를 운영하는 수원시는 국가 재난, 재해, 응급 관련 5대 연계 서비스망을 구축했다"며 "시민의 모바일 기기로부터 제공되는 영상 정보를 도시안전 통합센터와 연계해 대한민국 최초로 6대 연계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독거·치매 노인 등 사회적 약자 응급 케어 데이터 연계로 7대 연계 서비스에 도전해 도시안전 문제를 해결해 갈 것"이라고 했다.

이성진 이노뎁 대표는 "수원시 참여기업들 중 중소기업의 솔루션이 대기업들과의 협력으로 상생되는 스마트 시티 사업으로 연결돼 매우 보람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좋은 비즈니스 모델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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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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