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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인영 원내대표 후보 "총선 승리 위해 나부터 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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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인영 의원이 총선 승리를 위해 본인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제4기 원내대표 선거에서 정견 발표에 나선 이 의원은 "요즘 만나는 분마다 다음 총선, 민주당이 쉽지 않다고 걱정 한다"며 "'이 정도의 정당지지율에, 나 정도의 인물이면 당선되겠지?' 그럴 수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런데 솔직히 안일한 생각"이라며 "우리는 변해야 하고 변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회 정론관 앞에서 '원내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zunii@newspim.com 2019.04.21

이 의원은 또 "공정하고 균형감 있는 공천으로 총선에 기여하겠다"며 "공천에서 편파성 시비가 일어나면 총선 결과는 불을 보듯 어려워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2012년에 민주당은 공천 논쟁에 휘말려 이길 선거를 졌고, 2016년에는 자유한국당이 진박감별에서 ‘옥새들고 나르샤’로 폭망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공천은 불편부당해야 한다"며 "단 하나의 불공정도 없도록 의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원내대표가 되면 무조건 민생경제에 집중하겠다"며 "이대로 민생이 무너지면 내년 총선에서 상점과 식당을 들렀을 때 선거 캠페인이 가능할지, 정말 예측하기 힘들다"고 언급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정견 발표 전문이다.

말 잘듣는 남자 이인영입니다.
원내대표에 출마한다니까,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너부터 바꾸라 하셨습니다.
보십시오, 머리부터 바꿨습니다. 벌써 말 잘 듣지 않습니까?
염색하면 찍어준다는 유혹도 있었지만, 너의 변화를 입증하라는 주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발끝까지도 바꾸려고 합니다. 정치라는 축구장에서, 레프트 윙에서 옮겨 중앙 미드필더가 되겠습니다.
5월 4일, 진보정치의 정신적 기둥, 문익환 목사님, 김근태 의장님 묘소를 들렸습니다. 이제 중원에서 뛰겠다고 고백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은 역사의 약속입니다. 촛불 시민혁명의 완성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그래서 총선승리가 지상최대의 명령인 시간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총선에서 승리해야 의원님들도 살아서 돌아오십니다. 변화와 통합의 길로 나가야만 총선에서 승리합니다.

요즘 만나는 분마다 다음 총선, 민주당이 쉽지 않다고 걱정 하십니다.
“이 정도의 정당지지율에, 나 정도의 인물이면 당선되겠지?”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안일한 생각입니다. 우리는 변해야 합니다. 변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저부터 변화를 결단합니다. 제 안의 낡은 관념, 아집부터 불살라 버리겠습니다.
저의 신념과 가치보다 우리 모두의 이해를 대변하겠습니다. 실용과 중도를 저들에게 내주지 않고 우리 것으로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오래 생각했으니 망설임도 없습니다. 미래로 가는 길이기에 주저함은 더더욱 없습니다. 자유한국당이 극우로 갈 때 신속하게 중원을 장악하고 총선에서 승리하겠습니다.

세 가지 잘하면 승리합니다. 첫째 민생의 성과를 만들어 문재인정권 심판론을 선제적으로 무력화 시키겠습니다. 둘째 보수보다 먼저 혁신해 총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겠습니다. 셋째 더 넓은 리더쉽의 통합으로 자유한국당 보다 더 강력한 단결을 이루겠습니다.

지금이 바로 문재인이란 가치로 하나되어 정권교체를 이룩한 용광로 감성을 회복할 때입니다. 주류 비주류가 없는 완전한 융합을 다시 이뤄야 합니다.
아주 공정하고 균형감 있는 원내대표를 오늘 선출하면 됩니다. 이인영의 선택은 치우침이 없는 길입니다. 당내부터 더 큰 통합을 이루는 길입니다.
저를 선택하시면 이해찬 대표님을 중심으로 개혁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성 포용성 역동성을 갖추고 더 강력한 여당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부의 단결을 극대화하여 총선승리의 강력한 진용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공정하고 균형감 있는 공천으로 총선에 기여하겠습니다. 공천에서 편파성 시비가 일어나면 총선 결과는 불을 보듯 어려워집니다.
2012년에 우리당은 공천 논쟁에 휘말려 이길 선거를 졌고, 2016년에는 자유한국당이 진박감별에서 ‘옥새들고 나르샤’로 폭망했습니다.
우리의 공천은 불편부당해야 합니다. 단 하나의 불공정도 없도록 의원님들과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원내대표가 되면 무조건 민생경제에 집중하겠습니다. 이대로 민생이 무너지면 내년 총선에서 상점과 식당을 들렀을 때 선거 캠페인이 가능할지, 정말 예측하기 힘듭니다.

핵심은 자영업, 중소기업, 청년대책입니다. 중소기업육성기금부터 한껏 키우겠습니다.
김진표 대표님의 지론 그대로 융자중심에서 투자중심으로 금융을 개혁하고 대책을 만들겠습니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자영업과 중소기업에게 금융지원의 길을 확대하겠습니다.
정부가 시중 은행들과 25조 규모의 자금을 형성해, 250개 지역구에서 평균 1천 명의 자영업 중소기업자들이, 3천만 원에서 1억 원 씩 실질적 도움을 받도록 설계하겠습니다. 확실한 체감효과가 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정의이고, 착한 성장, 좋은 성장(Good growth)의 길이라 확신합니다. 4대강에 25조를 퍼부은 나라가 왜 민생에는 투자를 못합니까?
훗날 우리의 이 길이 민주당의 뉴딜 제1장, ‘민생 뉴딜’로 기록되길 바랍니다.

혁신 경쟁에서 승리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복지 평화 경제민주화를 주창했습니다. 시대의 요청이었고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슈를 더 새롭게 확장해야 합니다. 젊은 층의 요구를 더 민감하게 수용해야 합니다.

프랑스의 디지털경제장관은 38살의 새드리크 오입니다. 한 마디로 박주민 김해영 강병원 강훈식 김병관 박용진 이재정 전재수 제윤경 의원님이 그보다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당의 70년대 생 의원님들의 이름은 / 우리당의 또 다른 이름 / ‘미래’입니다. 여러분들이 미래행동그룹을 조직하시면 저는 돕겠습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프린터, 자율주행, 드론, 로봇, 공유경제 등이 몰고올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제들을 주도하시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규제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의 출현에 제약이 된다면 최운열 의원님의 제안대로 규제빅딜을 추진해서 길을 열어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의 심장은 핀란드에서 시작한 기본소득의 준비도 절대로 잊지 않으실 거라 확신합니다.
의원님들은 우리당이 미래세대와 연대하는 징검다리가 되실 겁니다.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한층 더 과감해야 합니다. 세종시로 국회이전 국회분원의 추진, 접경지역의 평화특구 지정, 대구K2 공항이전 지원, 김해공항 확장사업 재검증, GTX-B의 추진 등 지역마다 발전전략을 만들어 총선에서 국가혁신의 더 큰 지평을 열겠습니다.

홍영표 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 패스트 트랙의 시작으로 개혁의 물꼬를 트셨습니다. 원내대표단의 헌신과 의원님들의 단합된 힘으로 우리는 승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자유한국당과 합의를 통해 선거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부당하게 유탄을 맞는 의원님들도 없어야 합니다. 그 지혜를 여기 계시는 128명 의원님들, 한분한분을 만나 긴밀히 협의하며 마련하겠습니다.
공수처, 검경수사권 조정과 관련해서도 법사위, 사개특위 의원님들의 견해를 존중하겠습니다. 열린마음으로 토론하겠습니다.

당내에는 정말 다양한 의견이 상존하고 있었습니다. 타당한 견해셨고 마땅히 존중받아야 옳습니다. 시간 관계로 의원님들께 얻은 지혜를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어 아쉽습니다.
경선기간 중 개인의 의견보다 집단의 사고(Group thinking)를 모으면 더 많은 정책혁신과 성과를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원내대표 개인의 독주를 절대 고독한 결단으로 포장하지 않겠습니다.

의총은 꼬박꼬박 개최하고 무슨 얘기도 다 할 수 있도록 실질화 하겠습니다. 일상에서 소통하기 위해 하루 한 끼는 반드시 의원님들과 개별적으로 나누겠습니다.
당정청 회의와 소통협력의 첫 출발은 상임위가 될 것입니다. 주요정책의 결정은 상임위가 해당 부처를 주도하고, 이견이 생기면 청와대와 빈틈없이 조율하여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도록 당정청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원내대표의 또 다른 이름은 협상이란 점을 잘 압니다. 여당의 품격을 지키면서도 반드시 야당과 공존협치의 정신을 실천하겠습니다. 야당이 아무리 그래도 설득의 정치는 결국 여당의 몫이라는 노웅래 선배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원칙에 집착했던 만큼 때로는 놀라울 만한 유연성도 발휘하겠습니다. 탄탄한 국정운영을 바탕으로 일정한 시점이 되면 비쟁점 법안 전체의 Grand bargaining도 추진하겠습니다. 원내대표 협상이 무능해서 총선에서 발목 잡힌다는 얘기, 절대로 나오지 않게 하겠습니다.

5월 5일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님을 참배했습니다. 너럭바위 앞에서 다짐했습니다. 김대중의 길, 노무현의 길, 김근태의 길 그리고 문재인의 길을 반드시 하나로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필코 완전체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오늘이 위대한 민주당(Great Democrats)을 향한 또 새로운 선택의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끝으로 이번 선거를 준비하면서 많이 달라졌다, 변했다 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칭찬이었고 기뻤습니다. 진짜로 변한거냐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진짜로 변했습니다.)
약속합니다. 까칠한 이인영이 아닌 선후배의 중간에서 심부름 잘하는 이인영이 되겠습니다. 부드러운 이인영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하나가 되고 함께 이기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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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구리 등 그린벨트 풀어 7.7만가구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지구와 구리시 사노동 건원지구, 하남시 미사동 K-컬처 등을 포함해 서울 경계와 인접한 수도권 6개 구역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돼 공공택지로 개발된다. 이들 6개 신규 공공택지에서는 총 7만67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대책'에서 공개한 3곳의 2만72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10만4000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번 대책에서 서울 지역 공급 물량은 발표되지 않았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후속 조치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 6곳을 선정하고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할 방침이다. 지역별 공급 물량은 ▲김포아라 3만7000가구 ▲구리건원 1만4600가구 ▲하남미사 K-컬처 1만2000가구 ▲하남감일2 6500가구 ▲의정부다락원 2600가구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 4000가구다. 수도권 신규 지정 공공택지 위치도 [자료=국토부] 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지정해 총 10만가구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중 서울강서, 남양주도심, 경기광주역세권2지구의 2만7200가구 입지는 앞서 발표됐으며 이번에 나머지 7만6700가구의 신규택지 후보지가 추가로 발표됐다. 이번에 공공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은 이미 훼손돼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라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란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포시 고촌면 일대 아라지구는 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인근에 서울지하철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며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  구리시 사노동 일원 건원지구에서는 1만4600가구가 공급된다. 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남시 미사동 미사K-컬처, 1.2만호) 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 하남시 감일동 감일2지구에선 6500가구가 공급된다. 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시 호원동 의정부다락원지구엔 2600가구 공급된다. 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 고양시 대곡동 고양대곡지식융합확장지구엔 4000가구를 짓는다. 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 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하여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 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하여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하였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하여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하여 신속하게 공급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026-10-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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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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