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은 16일 서희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600원으로 유지했다.
서희건설은 국내 중견 건설사로 쓰레기 매립장 발전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중이다.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서희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리뷰: 영업이익 223억원(+82.3%yoy)
▶ Upside: 1)화성시청역 분양 + 2)필리핀 석탄화력발전소
서희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322억4638만원으로 전년 동기 2699억8545만원 대비 2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8억3011만원으로 전년 동기 183억9143만원 대비 40.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6억4343만원으로 전년 동기 -10억3366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39% 하락한 128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서희건설은 국내 중견 건설사로 쓰레기 매립장 발전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중이다.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서희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Q19 리뷰: 영업이익 223억원(+82.3%yoy)
▶ Upside: 1)화성시청역 분양 + 2)필리핀 석탄화력발전소
서희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322억4638만원으로 전년 동기 2699억8545만원 대비 2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8억3011만원으로 전년 동기 183억9143만원 대비 40.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6억4343만원으로 전년 동기 -10억3366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39% 하락한 128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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