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6일 동성화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5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신한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1만1500원 대비 8% 높은 수준이다.
동성화인텍은 동성그룹 계열의 LNG선 초저온보냉재 및 고압가스용기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조홍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성화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81억원(+467.8%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 19년 전망: 1) 담보된 실적 회복, 2) P와 Q 모두 우호적
동성화인텍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41억7087만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6694만원 대비 10.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억4403만원으로 전년 동기 -59억954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0억7344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억640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1.44% 상승한 989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동성화인텍은 동성그룹 계열의 LNG선 초저온보냉재 및 고압가스용기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조홍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동성화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영업이익 81억원(+467.8%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 19년 전망: 1) 담보된 실적 회복, 2) P와 Q 모두 우호적
동성화인텍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41억7087만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6694만원 대비 10.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5억4403만원으로 전년 동기 -59억9543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0억7344만원으로 전년 동기 -100억640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1.44% 상승한 989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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