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KBO, '구단 직원 불법 스포츠도박' NC 다이노스에 경고 조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BO가 구단 직원의 불법 스포츠 도박 연루와 관련해 NC 다이노스에 경고 조치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KBO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NC 구단 직원의 불법 스포츠 도박 참여 사안에 대해 심의했다.

상벌위원회는 KBO 리그 회원사인 구단 직원이 불법 스포츠 도박에 참여해 국민체육진흥법 위반으로 구단에서 해고 조치된 사안에 대해 KBO 규약 제150조에 의거해 소속 구단인 NC 다이노스에 경고 조치했다.

[사진= 뉴스핌 DB]

상벌위원회는 해당 직원은 이미 구단에서 해고된 상태로 징계에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했으며, NC 구단은 해당 직원의 불법 스포츠 도박 참여 부분에 대해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나, 소속 직원 관리 감독 소홀의 책임을 물어 이 같이 조치했다.

다만, 해당 직원이 추후 KBO 리그 관계자로 복귀하게 될 경우 해당 직원의 징계는 다시 심의하기로 했다.

KBO는 지난 3월26일 해당 사안에 대한 언론 보도 이후 곧바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직원과 NC 구단을 상대로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과정에서 타 구단과 KBO 직원 중 일부가 개인적인 친분으로 해당 직원에게 금전을 대차한 사실을 자진 신고했으며, 경찰 조사를 통해 대차한 금액은 모두 해당 직원의 개인적인 부채 상환을 위해 사용 됐음이 확인됐다.

그러나 KBO 규약 상 리그 관계자들끼리 돈을 빌려주거나 보증을 서는 행위는 금지(규약 제155조 금전거래 등 금지)됨에 따라, 상벌위원회는 비록 사적인 금전 거래라 하더라도 타 구단 및 KBO 소속 직원의 경우 이해관계에 있는 리그 관계자 간 금전 거래로 보여질 수 있으므로, KBO 규약 제157조에 의거해 해당 직원들에 대해 주의 조치했다.

KBO는 상벌위원회 주의 조치에 따라 KBO 소속 관련 직원에 대해서는 내부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추가로 심의하기로 했다.

KBO 정운찬 총재는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안에 대해 “KBO 리그 소속 직원과 선수의 부정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KBO 리그의 수장으로서 야구팬과 국민들에게 사과 드린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리그 차원의 자정 노력과 발생 가능한 부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선수단뿐만 아니라 KBO 사무국 및 구단 임직원까지 부정 방지 교육을 확대 실시할 방침임을 밝혔다.

매 시즌 정규시즌 개막에 앞서 부정행위 방지 서약서를 제출받고, 부정행위 방지 및 비리 신고센터와 부정행위 방지 모니터링 요원 운영, 부정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제도 신설 등 예방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9.6%·코스닥 14% 상승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5일 역대급 상승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2008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코스닥은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개인은 1조791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5억원, 1조7141억원 순매도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뉴욕증시가 美·이란 접촉설에 반등한 가운데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79.64 포인트(11.38%) 상승하며 5673.18로, 코스닥은 101.55포인트(10.38%) 상승한 1079.99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5.20원 하락한 1461.0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3.05 yym58@newspim.com 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5700선을 돌파하며 12% 가까이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608.23포인트(11.94%) 오른 5701.77에 거래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이날 대폭 올랐다. 삼성전자(11.27%), SK하이닉스(10.84%), 현대차(9.38%), 삼성전자우(12.02%), LG에너지솔루션(6.91%), 삼성바이오로직스(8.64%), SK스퀘어(11.6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38%), 기아(6.19%), HD현대중공업(9.39%)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97포인트(14.10%) 오른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5530억원 팔아치웠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319억원, 7417억원 사들였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에코프로(20.18%), 알테오젠(11.60%), 에코프로비엠(16.55%), 삼천당제약(22.95%), 레인보우로보틱스(18.47%), 에이비엘바이오(15.04%), 리노공업(18.53%), 코오롱티슈진(12.29%), 리가켐바이오(16.06%), HLB(10.0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장 초반 급등세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전 9시 6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발동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올해 네 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선물가격이 급등하거나 급락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해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장치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국내 증시 급등은 미국·이란 전쟁이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제유가 상승세가 둔화된 점도 투자심리 회복에 영향을 미쳤다. 코스피200 야간선물도 상한가(8%)로 마감하며 장 시작 전부터 국내 증시 반등 기대감을 키웠다. 이경민, 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부적으로는 미국과 이란 모두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적 상황과 물밑접촉 가능성을 고려할 때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는 중"이라며 "전일 저점 형성 이후 순매수 전환된 외국인의 매수가 오늘까지 이어졌고, 개인의 저가매수세가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대형 악재로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될 정도의 폭락이 발생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인식하며 증시 회복력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는 매도보다는 매수 대응이 유효한 구간"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2026-03-05 16:02
사진
눈·비 그친 뒤 주말 '꽃샘추위'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금요일인인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눈·비가 그친 뒤 주말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하루 뒤인 오는 6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 그칠 전망이다. 강원 산지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 대신 최대 15cm 이상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사진=기상청] 비와 눈이 그친 뒤 6일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다.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도로 상황도 악화할 전망이다. 지역과 해발고도에 따라 빗길 또는 빙판길이 예상된다. 주말인 오는 7~8일은 한반도가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6일 강수 이후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물면서 주말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다.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낮에는 일사가 강해 기온이 오르지만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얼름이 녹는 시기인 만큼 지반과 공사장, 절개지 주변 안전사고도 주의해야 한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5 13: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