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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뉴스핌·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 ‘항공 MRO·우주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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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1시30분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의장
주제토론 ‘변화에 대응하는 항공우주산업’
조경태·박대출·박성중 의원도 공동개최 참여
항공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스타버스트’ 참여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1조원대 항공정비 국내 시장 활성화와 우주청 신설 등 이슈를 논의하는 장이 열린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대표 민병복)과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회장 신동춘)는 오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장에서 ‘변화에 대응하는 항공우주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뉴스핌과 글로벌항공우주산업학회가 지난달 11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첫 사업이다. 또 자유한국당 조경태 최고위원을 비롯해 박대출·박성중 의원이 공동 개최자로 참여한다.

     ‘1조원대 MRO·우주청’ 논의...뉴스핌·글로벌항공학회 24일 세미나 [자료=뉴스핌]

‘우리나라의 MRO 산업 활성화’를 내건 1세션에선 국내 유일의 MRO 전문업체 한국항공서비스(주)(KAEMS)의 박원 상무가 ‘항공 MRO 시장과 발전 방향’, 박성재 사천시 부시장이 ‘사천시 항공우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2세션은 서울대 윤영빈 교수·충남대 허환일 교수가 ‘우리나라 우주개발 전담조직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안형준 박사는 ‘뉴 스페이스와 글로벌 우주산업 생태계’를 주제로 우주산업의 발전 방향을 집중 조명한다.

최근의 글로벌 항공이슈를 주제로 한 3세션에선 글로벌 이슈가 된 B737 맥스 사고와 관련한 항공산업의 대응, 상당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우리나라 항공사 구조 조정 문제 및 해외공항 진출을 위한 파이낸싱 촉진, 나아가 스타트업의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진출 문제를 다룬다.

먼저, 한국교통대·청주대 초빙교수로 활동한 항공컨설턴트 김윤섭 박사가 ‘B737 Max 사고의 원인과 로벌 영향’을 진단한다. 이어 글로벌인프라연구소 대표인 채일권 한양대 초빙교수가 ‘국제금융기구(MDB)를 활용한 해외공항 ppp 투자개발형 진출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스타버스트(STARBURST) 박종원 아시아 대표와 이원진 한국 대표는 ‘글로벌 우주항공분야의 스타트업 산업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스타버스트는 세계적인 우주항공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로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스타버스트는 이번 세미나 참석을 계기로 한국사업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민병복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조명하는 MRO 사업과 관련해 “KAEMS의 사업 본격화로 그 동안 외국에 가서 정비를 하게 됨으로써 연간 1조원 넘게 외화유출은 물론 많은 불편이 있었던 점을 해소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그런 만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해 한국공항공사와 여러 항공사가 출자하고 있는 KAEMS가 조기에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혜와 협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신동춘 회장은 우주산업과 관련해 “나로호 우주발사체를 성공적으로 쏘아올리고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때에 우리나라 우주산업의 발빠른 변화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이어 “각국 사례에 비춘 거버넌스의 정비와 함께 민간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상업화를 통해 우주개발과 산업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문제를 제기하고 방향을 토의할 장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글로벌항공학회 24일 세미나 [지료=뉴스핌]

 

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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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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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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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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