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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미는 '사회적 가치' 행사 'SOVAC'...최태원 회장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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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워커힐호텔서 개최...정부·기관 등 100여곳 참여
SKT·하이닉스 등 계열사도 참가...'옥수수'서 행사 생중계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사회적 가치' 추구 경영을 알리는 '소셜밸류커넥트(SOVAC) 2019' 행사가 오는 2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9일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에서 열린 보아오포럼에 참석해 사회적 가치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SK]

27일 SK그룹에 따르면 SOVAC 2019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조직·인사들이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 생태계를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SOVAC는 최 회장이 제안하고 정부와 기관, 학계, 기업들이 호응하면서 성사됐다. 행사 파트너로는 SK그룹을 비롯해 베어베터, 수퍼빈 등 사회적 기업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코트라·코이카 등 공공기관, 연세대·한양대 등 100여곳이 파트너로 참여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과 토론으로 꾸며진다. 우선 성공한 경영인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펼치고 있는 박용준 삼진어묵 대표, 자녀 입양 및 기부 등을 통해 개인 차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탤런트 차인표씨 등이 기조 연사로 나선다.

다음으로 정부와 민간기업, 사회적 기업 관계자들이 패널로 나와 '패러다임 시프트:사회적 가치의 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토론 한다. 자리에는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참석, 대기업이 바라보는 사회적 가치와 이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 등을 이야기한다.

최 회장도 무대에 나와 사회적 가치 경영에 대한 취지와 의미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행사장 내 별도 공간에서 일반인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소규모 선택 세션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블록체인 기술’과 ‘친환경 소셜벤처 성장촉진 방안’, ‘국내 임팩트 금융의 시작과 과제’ 등 모두 20여개의 세부 세션이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가 최 회장 제안으로 이뤄진 만큼 SK 계열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 7개 계열사들은 별도 부스를 마련해 사회적 가치 추진 상황에 대해 홍보한다.

박주찬 SK하이닉스 공유인프라팀장은 '자산공유를 통한 SV 창출'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고 SK텔레콤의 '행복 인사이트' 공모전 최종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SK브로드밴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옥수수를 활용해 행사를 생중계 하기로 했다. 

최 회장 아이디어로 시작된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도 열린다. 사회성과인센티브는 사회적 기업이 창출한 사회 성과를 화폐 단위로 측정해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것으로 2015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로 최 회장 동거인인 김희영 씨가 공동설립한 티앤씨(T&C) 재단이 올라와 있어 눈길을 끈다. 티앤씨 재단은 아동·청소년 교육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공익재단으로 2017년 설립됐다.

일각에서는 티앤씨재단이 파트너에 포함되면서 이번 행사가 재단의 데뷔 무데이자 최 회장과 김 이사장이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함께 등장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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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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