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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2200억 신흥국 인프라개발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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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프라펀드 5호 및 6호 투자계약 체결

[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KB금융그룹은 2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글로벌인프라펀드(GIF) 5호 및 6호의 투자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해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과 허경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사장, 이현승 KB자산운용 사장, 오보열 KB국민은행 부행장(CIB부문 대표)을 비롯해 KB증권, KB손해보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당펀드는 KB금융의 기업투자금융(CIB) 조직을 중심으로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해외 인프라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국내기업들의 신흥국 진출 수요는 꾸준히 있었지만 재무적 투자기관들이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작은 선진국을 선호해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GIF 5호(인도 및 ASEAN 지역)와 6호(CIS 및 코카서스 국가, 몽골, 중남미 및 동/중부 유럽 국가)는 해당국가의 도로, 공항, 철도, 환경, 발전 등 인프라시설에 각각 1100억원 규모로 투자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인프라펀드 조성으로 성숙단계에 접어든 국내 인프라시장과 선진국 중심의 투자에서 벗어나 신규시장으로 투자영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국내 건설사나 인프라운영사, 수출기업들의 해외진출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KB금융그룹은 2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글로벌인프라펀드(GIF) 5호 및 6호의 투자약정식을 개최했다. [사진=KB금융]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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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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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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