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교보생명, 2019 KWIN 컨퍼런스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여성 인재 네트워킹 행사…올해로 8회째 맞아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교보생명은 전일 서울 광화문 본사 23층 컨벤션홀에서 ‘2019 KWIN(Korea Women’s Innovative Network)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국내외 여성 인재들의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 리더십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KWIN 컨퍼런스’를 개최해왔다. 본 컨퍼런스는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으며 대표적인 여성 인재 네트워킹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사진=교보생명]

‘변화하는 시대에 기업의 지속가능 성장과 다양성’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유수 글로벌 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임직원 4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상욱 경희대 교수가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이어 김상경 한국국제금융연수원 원장과 문효은 아트벤처스 대표가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과 성장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주요 20개국(G20) 여성경제회담의 한국 대표들이 참여한 ‘W20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과 여성의 커리어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W20은 정부, 민간, 기업을 대표하는 여성그룹이 모여 여성경제계 정책을 논의하고 G20에 제안하는 기구다. 강민아 감사위원, 이건정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 허금주 교보생명 전무, 강주현 사)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 GCEF상임대표가 한국 대표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은 “오늘날 모든 기업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영역은 ‘지속가능 성장’과 ‘다양성’”이라며 “조직 내 차별을 극복하고 개개인의 창의성을 발휘해야 조직이 발전할 수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리더들의 더 큰 꿈을 교보생명이 응원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여성 임직원의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여성 임직원 1인당 약 100시간의 역량 개발 교육을 이수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앞으로 ‘KWIN 컨퍼런스’를 여성 인재를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 나가는 자리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