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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30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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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침몰, 문 대통령 지시까지 4시간 '간극'
유람선 침몰사고에 정치권도 '애도'..각 당 일정 최소화
"6월 3일 국회 정상화"…민주당, 한국당 제외 개원 검토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우리 국민 33명이 탄 유람선이 침몰해 7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되는 비극이 발생한 가운데 외교부의 최초 상황 인지와 문재인 대통령의 첫 지시 사이에 4시간의 간극이 발생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사고가 발생 시점인 우리 시간으로 새벽 4시 5분에서 약 10분 지난 새벽 4시 15분에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외교부가 처음으로 사건을 인지한 시점은 새벽 4시 15분인 셈인데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으로 긴급 지시를 내린 시간은 오전 8시였습니다. 사건을 외교부가 인지한 지 3시간 45분 후에 대통령의 첫 지시가 내려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 3일이 국회 정상화 목표 시한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오후 민주당 워크숍 첫 번째 세션인 '6월 임시국회 대응전략'을 마치고 "여러 정쟁 사안이 많아 걱정이 많은데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꾸준히 협의를 이어왔고 오는 6월 3일 국회 정상화를 노린다"고 전했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어 "바른미래당이 한국당 배제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힐 수 있는 만큼 민주당 단독으로 국회를 여는 논의도 이뤄질 수 있다"며 "국회 정상화를 계획하고 있다는 건 야당과 합의 맞춰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헝가리 유람선 사고 관련 관계장관 대책회의에 참석해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청와대] 2019.05.30.

<주요 헤드라인 뉴스>

헝가리 유람선 침몰, 정부 인지 후 문 대통령 지시까지 4시간 '간극'/뉴스핌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우리 국민 33명이 탄 유람선이 침몰해 7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되는 비극이 발생한 가운데 외교부의 최초 상황 인지와 문재인 대통령의 첫 지시 사이에 4시간의 간극이 발생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

"北 결핵으로 한해 1만6천명 사망…내년 6월 치료제 바닥날 것" /연합뉴스
북한에서 다제내성결핵(MDR-TB·중증결핵) 치료사업을 하는 민간단체 유진벨재단은 30일 내년 6월이면 북한에서 결핵 치료제 재고가 바닥난다며 한국 사회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청와대통신] 문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49.4%…소폭 하락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완만한 내림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50%선에 근접한 것으로 30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tbs 의뢰로 지난 27~29일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6명에게 물은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보다 0.6%p 내린 49.4%(매우 잘함 26.3%, 잘하는 편 23.1%)로 나타났다.

"국방부 심해수색 전문가 파견 검토"…정부, 구조중심 후속대응 /연합뉴스
정부는 30일 한국인이 타고 있던 유람선이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심해수색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아직 찾지 못한 탑승객 구조에 방점을 두고 후속 대응하고 있다.

통일부 "北 '돼지열병' 발생 가능성…협력 의사 타진" /뉴스핌
감염시 치사율 100%에 육박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북한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통일부가 북한에 방역 협력 의사를 타진했다고 밝혔다.

北 올해 쌀값 하락…'제재→소득감소→인도적 상황 악화' 신호 /머니투데이
올해 들어 북한 쌀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 같은 추이가 대북제재 여파 확산으로 인한 북한 주민 소득 감소에 따른 것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경우 소득감소 폭이 커질 취약계층의 식량난이 앞으로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30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통일연구원 정책토론회 '북한의 식량 현황 평가 및 대북 지원 정책의 방향'에서 이 같이 진단했다.

정경두 국방, 내달 3일 서울서 美 국방장관대행 만난다 /뉴스핌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오는 내달 3일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대행과 만난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오는 6월 3일 서울에서 정 장관과 섀너핸 대행이 만나는 한미 국방장관회담이 개최된다.

육군신임장교 1821명 전원이 '특등사수⋅특급체력' /조선일보
육군보병학교 최초로 1821명의 신임장교들이 교육과정에서 한 명도 빠짐없이 전원 '특등사수⋅특급체력' 판정을 받는 보기 드문 기록을 세웠다. 올해 육군보병학교는 개인화기 사격훈련을 24시간 편성하고, 4일간의 집중 사격훈련을 실시하도록 했다. 또 집중 사격훈련 간에는 사격술 향상을 위해 이미지 트레이닝을 강화했다.

與 "통화유출은 외교농단" vs 한국당 "靑, 국정원장 감찰해야"/연합뉴스
자동 소집되는 6월 임시국회를 이틀 앞둔 30일 여야는 국회 정상화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극한 대치를 이어갔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 유출 사건,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회동을 놓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한국당의 갈등은 더욱 첨예해지고 있다.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민생 법안 등 처리해야 할 6월 국회마저 파행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민주당 이인영·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최근 물밑 접촉을 통해 '조속한 국회 정상화' 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주 중 극적인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6월 3일 국회 정상화 D데이"…민주당, 한국당 제외 개원 검토/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월 3일이 국회 정상화 목표 시한이라고 밝혔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오후 민주당 워크숍 첫 번째 세션인 '6월 임시국회 대응전략'을 마치고 "여러 정쟁 사안이 많아 걱정이 많은데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꾸준히 협의를 이어왔고 오는 6월 3일 국회 정상화를 노린다"고 전했다.

한국당, 황교안 체제 출범 후 첫 20%대 하락... 민주당 41.2%/뉴스핌
여야 대치 속 국회 공전이 길어지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도 격차가 12.2%까지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7~29일 사흘 간 5월 5주차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이 41.2%, 한국당이 29.0%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1.9%p 오르며 다시 40%대 초반을 회복했다. 진보층·중도층·보수층과 서울·호남 지역, 60대이상·50대·20대 등 대부분의 지역·계층에서 결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보수의 아성인 부산·울산·경남(PK) 지역과 대구·경북(TK), 40대에서는 이탈했다.

두쪽 나뉜 바른미래, 이번엔 '징계' 놓고 다시 격돌 조짐/연합뉴스
오는 31일로 예정된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안건 심의를 앞두고 계파 갈등이 다시 고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징계 안건으로 바른정당계 수장 격인 유승민 의원과 손학규 대표의 퇴진론을 촉구하는 하태경 최고위원이 포함됐고, 역시 바른정당계 이준석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절차 개시 여부도 논의 대상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손 대표 측근으로 통하는 이찬열 의원에 대한 징계안도 대상 안건이다. 당 윤리위는 3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에 대한 징계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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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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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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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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