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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톡] '엑스칼리버' 프랭크 와일드혼 "공연 보면 '왕좌의 게임' 생각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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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 세번째 오리지널 '엑스칼리버' 100곡 이상 작곡
수백 년간 재창작된 캐릭터에 90년대부터 관심 가져
6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1990년대부터 아더의 이야기로 조금씩 곡을 쓰고 있었어요.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컸고 좋아했어요. 언젠가는 이 캐릭터를 위한 뮤지컬을 쓰겠구나 싶었죠(웃음). 본격적인 작업을 하면서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했어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61)이 뮤지컬 '엑스칼리버'로 다시 한번 한국 관객과 만난다. 그간 뮤지컬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지킬앤하이드' '드라큘라' '데스노트' '더라스트키스' 등으로 한 사람이 작곡했다고 믿기지 않을 만큼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선보인 그를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뮤지컬 '엑스칼리버'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6.03 mironj19@newspim.com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EMK뮤지컬컴퍼니의 세 번째 오리지널 작품이다.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했다. 마음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사람들을 보살피는 진실된 리더의 이야기를 그린다. 프랭크 와일드혼은 스토리와 캐릭터를 위해 켈틱(Celtic)한 색채와 풍부한 드라마를 가미한 넘버를 작곡했다.

"대단한 사람들이 일상보다 대단한 상황에 처하는 걸 좋아해요. '엑스칼리버' 속 아더, 멀린, 모르가나, 랜슬롯, 기네비어 등은 문학 작품 속에서 수백년간 등장했던 캐릭터죠. 영화도 나오고 소설도 나오고, 여러 관점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들이 많죠. 예술가로서 저도 그런 캐릭터의 매력에 빠지게 됐어요. 최근 아더 관련 영화를 10개 봤는데 내용이 다 달라요. 각자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석한 거죠. '엑스칼리버' 작업은 사실 정말 힘들었어요(웃음)."

'엑스칼리버'의 세상은 마법과 마술 등 판타지 색채가 공존한다. 아더왕을 비롯한 영국인들과 야만적인 색슨족이라는 두 개의 영역을 음악적으로 구별짓고, 중세 목가적인 소리부터 어두운 고딕풍의 록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흡사 영화같은 색채를 가미한다. 와일드혼은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예로 들며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작업할 때 가장 먼저 시간과 장소를 정해요. 중세시대를 저희가 제대로 알 수는 없잖아요. 모두 영화로만 아는 거죠. 그리고 영국, 스코틀랜드, 웨일즈, 아일랜드 영향을 받기도 했고요. 영화 '반지의 제왕'이나 드라마 '왕좌의 게임' 다들 보셨잖아요? 이런 작품들을 통해 저희가 켈틱한 음악, 상황에 알게 모르게 익숙해졌다는 점이 감사해요. 저희 공연을 보다가 '왕좌의 게임'이 떠오를 수도 있어요(웃음). 그리고 캐릭터마다 정체성을 두지만, 하나가 아니라 공연이 진행하면서 바꿔나가는 것도 흥미롭죠. 예컨대 소년이던 '아더'가 왕이 되고 남자가 되고 다른 사람처럼 성장하는 걸 음악적으로 표현하는 거죠."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뮤지컬 '엑스칼리버'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6.03 mironj19@newspim.com

오래 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던 소재지만, 2019년 현재 뮤지컬로 완성되면서 달라진 부분도 있다. 바로 여성 캐릭터다. 과거에는 수동적인 여성으로만 그려졌다면, 현재는 많은 작품들에서 여성의 이미지가 달라졌다. '엑스칼리버'도 마찬가지다. 극중 '기네비어'와 '모르가나'가 매우 흥미롭게 변화했다.

"몇 년 전만해도 여성 캐릭터를 한 방향으로만 봤다면 오늘날에는 많이 바뀌었어요. 이제는 디즈니조차도 달라졌죠(웃음). '기네비어'는 궁수에요. 마을의 다른 여자들에게 스스로 방어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죠. 20년 전이라면 아무도 기네비어를 그렇게 그리지 않았을 거예요. '모르가나'는 제가 작업하기에 가장 쿨한 캐릭터였죠(웃음). 비극적인 어린 시절을 겪었고 태어날 때부터 자연과 소통하고 조종하는 힘을 가진 마녀에요. 거기에 존재조차 몰랐던 남동생이 왕이고요. 매우 흥미로운 캐릭터에요."

이번 작품을 위해 와일드혼은 100곡 이상을 새롭게 작곡했다. 넘버를 포함해 최종적으로 선택된 곡은 모두 38곡으로, 지난주까지도 새로운 곡을 뉴욕에서 작곡했다. 그는 애정이 많은 곡으로 '없는 사랑'과 '왕이 된다는 것'을, 가장 힘든 곡으로 '난 나의 것'을 꼽았다.

"정말 큰 도전이었어요. 곡 쓰는 걸 멈출 수 없었죠. 사실 제가 쓴 곡에 너무 애정을 가지면 안돼요. 그저 스토리와 캐릭터에 충실하고, 좋아하는 곡이 트렁크에 들어가더라도 괜찮아야 하죠(웃음). 랜슬롯이 2막에서 부르는 '없는 사랑'이 정말 아름다워요. 공연에서 벗어나 밖에서도 훌륭하게 잘 이용되는, 예를 들어 '지킬앤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처럼 '없는 사랑'도 그렇게 많이 활용되는 곡인 것 같아요. 아더가 부르는 '왕이 된다는 것은 뭘까'도 그렇게 되길 희망해요(웃음). 멀린이 부르는 '난 나의 것'은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25번이나 썼죠."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뮤지컬 '엑스칼리버'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6.03 mironj19@newspim.com

극중 '아더'는 배우 카이, 김준수, 도겸(세븐틴)이 맡는다. 와일드혼은 더블, 트리플 캐스팅은 한국 뮤지컬 시장에만 있는 독특한 방식이라며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 중에서도 김준수는 '드라큘라' '데스노트' 등을 함께 하며 영감을 준 친구라고 밝혔다.

"모든 배우들이 다 연기를 잘해요. 카이는 성악을 전공했고 아름다운 음악을 하지만 전 목을 더 쓰고 성악 티가 덜 나게 하도록 했죠. 이걸 통해 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도겸은 아주 어리고 정말 순수해요. 무대가 처음이라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많고 계속해서 알려달라고 물어보는 게 보기 좋아요. 목소리도 예쁘고 자연스럽게 잘 부르죠. 김준수는 개인적으로 정말 아끼는 배우이자 제게 큰 영향을 준 친구에요. 김준수의 '드라큘라'가 나오기 전에는 전 세계에서 모두 40~50대 배우가 맡았어요. 하지만 20대 초반의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하면서 스토리도 달라지게 됐죠. 이제는 모든 프로덕션이 준수의 아이디어로 가고 있어요. 재능도 워낙 많고 큰 무대를 혼자서 채울 수 있는 친구에요."

와일드혼은 캐스팅 외에 한국 뮤지컬 산업의 다른 점은 '젊음'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인데다, 배우나 관객들의 연령대가 낮다는 것. 그는 "한국 뮤지컬 시장은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다"며 기대감도 드러냈다.

"한국 뮤지컬 시장은 관객도, 배우도 모두 젊죠. 가요에서 오신 분도 많고요. 특히 한국 관객들은 티켓이 저렴하지 않음에도 데이트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일본은 90% 이상이 여성인데다 연령대가 높아 낮에 시작하는 공연이 많아요. 브로드웨이도 젊긴 하지만 70%는 관광객이라는 점이 다르죠. 한국 뮤지컬 시장은 관객도, 배우도 모두 독특해요. 아쉬운 부분은 90년대 이전 뮤지컬 역사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게 별로 없다는 거죠. 하지만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해요."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뮤지컬 '엑스칼리버'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6.03 mironj19@newspim.com

'엑스칼리버'는 개막 전부터 70여명의 대규모 전투 장면, 최첨단 무대 기술과 특수효과 등 블록버스터급 스케일로 화제를 모았다. 와일드혼은 "스토리 자체가 오리지널이기에 이 공연에만 있는 철학, 콘셉트, 반전이 있다"고 강조했다. 와일드혼의 음악은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캐릭터의 감정, 장면 자체의 드라마틱함을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관객들이 EMK 뮤지컬을 보러올 때 특히 스펙터클한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중요시 하는 건 캐릭터의 진실과 마음이에요. 제 음악을 통해 캐릭터의 영혼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극장이 너무 커서 정말 힘든 도전이었는데, 큰 무대에 압도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희 버전에만 있는 반전이 많아요. 철학이나 콘셉트, 무대에서 구현하는 방식이 저도 정말 기대돼요. 예를 들어 아더의 내면에 있는 용을 길들이지 못하면 왕이 될 수 없는 설정이 있는데, 그 아이디어만으로도 너무 멋진 것 같아요. 다른 공연에는 없는 독특한 부분이죠."

와일드혼의 행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일본, 미국 브로드웨이, 러시아 등에서 공연될 작품이 예정돼 있고, 아직 공개할 수 없는 작업도 많다. 마지막으로 그는 작곡가로서 짧은 당부의 말과 작은 소망을 전했다.

"저는 멜로디를 중시해요. 라프마니노프와 푸치니 같은 멜로디가 살아있는 작곡가를 좋아하죠. 하지만 스티비 원더나 비틀즈도 좋아해요. 모든 것들로부터 영향을 받고자 노력하죠. 한국의 젊은 작곡가들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성공할 때는 모든 음악을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다양한 장르를 작곡하지만 곡을 쓸 때는 뇌를 끄고 가슴 아래에서부터 올라오는 느낌을 받아서 표현하려고 해요. 수많은 세월이 흐르고, 많은 공연을 올렸는데 제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이 찾아올 수 있었으면 해요."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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