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LG, 5위서 공동 3위로 껑충… 두산·SK는 선두권 싸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LG 트윈스가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프로야구 구단 LG는 3일 현재 지난주 키움 히어로즈와 주중 3연전, NC 다이노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모두 위닝 시리즈를 달성, 5위에서 NC(32승26패 승률 0.552)와 함께 공동 3위(32승26패 승률 0.552)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프로야구 순위표. [사진= KBO]
LG 김현수가 맹타를 휘둘렀다. [사진= LG 트윈스]

저번주 동안 타격감을 끌어올린 '캡틴' 김현수의 상승세가 반갑다. 김현수는 지난주 6경기에서 타율 0.360(25타수·9안타) 3타점 3득점을 올렸다. 홈런 생산률이 오르지 않은 것은 아쉽지만, 지난주 득점권 타율 0.750(4타수·3안타)를 올리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선발진에서는 외인 투수 타일러 윌슨이 기둥을 잡고 있다. 지난 1일 NC전에 선발 등판한 윌슨은 8이닝 동안 8피안타 1탈삼진 1볼넷 1실점(1자책점)을 남기며 시즌 6승(3패)째를 따냈다. 특히 평균자책점 1.62로 이 부문 전체 1위에 올랐다.

정규리그 1위에 올라있는 SK 와이번스(38승1무20패 승률 0.655)와 1경기 차로 2위를 차지한 두산 베어스(38승22패 승률 0.633)는 치열한 선두권 다툼을 펼치고 있다.

SK는 지난 3일 외인 투수 브룩 다익손은 웨이버 공시하고, 헨리 소사를 영입함으로써 선발진의 안정 구축에 힘썼다.

두산은 지난 주말 3연전에서 KT 위즈에게 위닝 시리즈를 내줬지만, 탄탄한 수비와 공격력을 바탕으로 선두권을 넘본다. 다만, 최근 기량이 떨어진 함덕주의 대체 마무리가 부족한 상황이다.

5위는 키움 히어로즈(33승28패 승률 0.541)가 차지했다. 키움은 지난 주중 3연전에서 LG 트윈스에 위닝 시리즈를 내줬지만,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따내면서 3승3패를 이뤘다.

한화 이글스(25승33패 승률 0.431)와 삼성 라이온즈(25승33패 승률 0.431)는 공동 6위에 올랐다.

한화는 지난 2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선발 등판한 장민재가 개인 최다 이닝인 8이닝을 소화하며 3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이후 두 경기를 모두 내줬다. 주말 3연전에는 선두 SK를 만나 1승2패로 저조했다.

베테랑 박한이가 음주 사고로 자진 은퇴한 삼성은 분위기를 다잡고 지난주 3승3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초반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못한 윤성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윤성환은 지난 5월8일 NC전에 선발 등팬해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달성한 뒤 지난 2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5이닝 6피안타 2탈삼진 1볼넷 3실점(3자책점)으로 시즌 3승(2패)째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김헌곤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김헌곤은 지난주 득점권 타율 1.000(3타수·3안타)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8위 KT 위즈(25승35패 승률 0.417), 9위 KIA 타이거즈(24승1무34패 승률 0.414), 10위는 롯데 자이언츠(22승37패 승률 0.373)가 차례로 자리했다.

KT는 지난주 선두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SK와 두산을 차례로 만나 3승3패라는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김기태 전 감독이 자진 사퇴한 뒤 박흥식 감독대행 체제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KIA는 지난 주중 3연전에서 한화를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따냈지만, 키움에 1승2패로 뒤졌다.

롯데의 추락이 심상치 않다. 지난 6연전에서 NC와 삼성을 상대로 3승3패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선두 SK와 16.5게임 차로 뒤져있다.

올 시즌 초반 손가락에 공을 맞는 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민병헌이 지난주 동안 득점권 타율 0.667(3타수·2안타)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