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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访】宋康昊:《寄生虫》摘得金棕榈奖令人鼓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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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久前落幕的戛纳国际电影节上,由韩国导演奉俊昊执导的电影《寄生虫》荣获金棕榈奖,这是韩国电影首次摘得该奖项。演员宋康昊担纲片中主演,这已是他继电影《杀人的回忆》、《汉江怪物》和《雪国列车》后,第四次与奉俊昊合作。

他在接受NEWSPIM专访时表示,很多人都认为获得金棕榈奖的作品多为艺术电影,而《寄生虫》是可以与大众沟通的作品,能够被大家接受并获得该奖项令人鼓舞。

【图片=网络】

对于与奉俊昊导演合作,宋康昊表示:“就像我在《寄生虫》制作发布会所说的那样,从2000年拍摄的电影《绑架门口狗》时起,奉俊昊就延续了自己的风格,而《寄生虫》则是他的巅峰之作,同时也展现韩国电影的进化历程。本次决定出演该片我并非看重角色或剧本,自从合作电影《杀人的回忆》后,我们彼此信任,因此从来不谈剧本或角色等议题。”

《寄生虫》讲述一家四口全是无业游民的爸爸基泽(宋康昊饰)成天游手好闲,直到积极向上的长子基宇(崔宇植饰)靠着伪造的文凭来到富豪朴社长(李善均饰)的家应征家教,两个天差地远的家庭因而被卷入一连串意外事件中的故事。

对于诠释片中角色,奉俊昊表示:“拍摄时我思考最多的是如何将角色完美融入电影,基泽虽是个有想法的人,但做事却不能按照自己的意志而转移,展现了根据环境的改变而变化的现代人的形象。现实生活中自己照着镜子,感觉片中角色就是现实中的自己。同时,这也是我好久没有拍摄的如此舒适的作品,因为有很多演员的陪伴,让我不再孤单。”

在戛纳电影节颁奖典礼上,嘉宾宣布《寄生虫》获得金棕榈奖后,奉俊昊与宋康昊一同登台阐述了获奖心情,奉俊昊更表达对宋康昊的感激之情,称其为“伟大的演员与伙伴”。

【图片=网络】

回想起那一幕,宋康昊笑称:“自己主演的电影能获得金棕榈奖感到十分荣幸,这是韩国电影首次获得该殊荣,也并非最后一次。梦想终究成为现实,我至今无法相信。不论在颁奖典礼现场还是拍照区,奉俊昊导演都十分贴心,这种贴心让我十分感激。他私下并不是这样的人,他很害羞,可能是站在电影界最高的舞台上,因此风格与私下有所不同。”

谈话间,宋康昊谈到了与奉俊昊导演结下的不解之缘。1997年,由宋康昊主演的电影《绿鱼》在韩国上映,奉俊昊被宋康昊的演技所吸引,随后便与其举行了会议。5年后的2002年,两人正式合作电影《杀人的回忆》。宋康昊表示:“再过20年,唯一改变的是奉俊昊的体重,其他始终如一。”

宋康昊拍摄完《寄生虫》后,又马不停蹄地拍摄新片《国之语音》,该片将于7月24日上映,讲述为了百姓,拼上所有编写《训民正音》的世宗大王,以及在为之做出巨大贡献却未能留名的人们身上发生的故事。宋康昊饰演创造韩字的世宗大王。

对此,宋康昊表示:“之前我们看到了很多版本的世宗大王,但仍有许多不为人知的故事。由于该片按照历史事件拍摄,因此观众在两个小时的观影中可发现不曾知道的事情,我觉得这是这部电影最大的魅力所在。”

责编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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