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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시 “타다 프리미엄 인가? 승인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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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측 입장 공식 반박 “해명자료 낼 것”
브이씨앤씨 “구두협약 완료”
서비스 출시 불투명, 진실공방으로 이어질 듯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택시 인가를 완료해 6월 중 출시를 앞둔 것으로 알려진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놓고 인가 주체인 서울시가 공식 부인했다. 승인 자체를 한적이 없다는 입장을 확실히 했다.

이에 대해 사업자인 브이씨앤씨는 이미 실무협의가 끝난 사안에 대해 말을 바꾸고 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양측의 입장이 헛갈림에 따라 인가 여부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시 택시물류과 관계자는 12일 뉴스핌과 통화에서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에 대한 택시 인가를 허가하지 않았다”며 “관련 서류가 접수된 것은 맞지만 서울시 기준에 맞는지 여부를 검토중인 상황이며 브이씨앤씨측에 인가와 관련된 어떤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를 공식화한 브이씨앤씨 입장과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이다. 브이씨앤씨는 앞선 11일 공식자료를 통해 타다 프리미엄 택시의 서울시 인가를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불과 하루만에 서비스 인가 자체가 사실무근이 된 상황에 대해 브이씨앤씨측은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실무진들이 구두협의를 모두 끝냈으며 협약서 날인만 앞둔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11일 자료를 통해 인가 여부를 공개할때만해도 서울시쪽에서는 다른 말이 없다가 갑자기 이를 부인하는 상황이다. 상식적으로 인가를 받아야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기업에서 확신도 없이 이를 공식화하겠는가”라고 반박했다.

반면 서울시 택시물류과 관계자는 이에 대해서도 “구두협의를 끝냈다는 것도 말이 안되는 소리”라며 “그쪽(브이씨앤씨)에서 왜 그런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인가에 대한 어떤 결정도 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울시 고급택시는 사업자가 인가(인증)을 신청하면 서울시가 세부 사안을 평가 후 인증마크를 내주는 방식이다. 타다 프리미엄의 경우 배기량 2800cc 이상의 차량을 고급택시로 운행하며 중형택시 5년 이상, 모범택시 1년 이상 무사고 경력을 보유한 택시기사들을 채용한다.

일반택시보다 30% 가량 비싼 수준의 요금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브이씨앤씨는 일정 수준의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 요금을 모두 기사수입으로 책정, 택시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서울시가 인가 자체를 부인하면서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자체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엇갈린 입장에 대해 책임을 묻는 진실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측은 “인가와 관련, 오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 해명자료를 곧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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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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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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