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인카금융, 기업형 보험대리점(GA) 설계사 첫 1만명 돌파 목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카금융 이르면 6월중 소속설계사 1만명 돌파
지사형GA '주춤' 속 기업형GA '탄력'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인카금융서비스(이하 인카금융)의 소속 설계사가 1만명 돌파를 목전에 뒀다. 기업형 독립법인대리점(GA)로선 1만명을 넘는 경우가 아직까지 없었다. 소형 GA들이 뭉쳐 하나의 법인을 이룬 지사형GA들이 주춤한 가운데 기업형GA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보험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카금융은 이르면 상반기 중 소속설계사 1만명을 초과할 전망이다. 지난해 초 인카금융 소속 설계사는 8000명 남짓이었으나 매달 100명 가량 설계사가 늘면서 5월말 현재 설계사 수는 9860명 수준이다.

GA는 사업구조에 따라 기업형, 지사형, 프렌차이즈형 등으로 구분한다. 현재 소속설계사 1만명을 초과하는 GA는 GA코리아(1만5000명), 글로벌금융판매(1만4000명), 프라임에셋(1만2000명) 등이다.

대형 GA 중 GA코리아와 글로벌금융판매는 지사형태로 소규모 GA가 연합해 하나의 법인으로 뭉친 형태다. 외형상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각 연합한 각 GA가 독립채산채 형태다. 대표도 여러 명이다. 프라임에셋은 1명의 대표가 운영하지만 지사형태를 많이 받아들여 규모를 키웠다.

프렌차이즈형은 7명 내외의 소규모 팀이 동일 브랜드 사용을 위해 연합한 형태다. 지사형과 비슷하지만 여러 GA가 뭉친 것이 아닌 팀이 뭉쳤다는 게 다른 점이다.

반면 인카금융은 기업형으로 구분된다. 각 지점에 대한 통제권이 본사에 있다. 회계, 세무 등 관리 기준도 본사가 통제한다. 이런 구조 때문에 지사형 대비 조직력이나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

최근 대형GA 중 지사형이나 프렌차이즈형은 조직규모가 정체되거나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반면 인카금융 등 기업형 중 대형GA는 조직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지사형이나 프렌차이즈형은 본사 역할을 최소화한 대신 설계사에게 본사 수수료 일부까지 지급한다. 한 건을 판매해도 설계사는 최고 수준의 수수료를 받는다. 즉 수수료를 중심으로 뭉친 형태다. 반면 기업형은 본사 시스템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최근 보험영업이 힘들어지자 본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본사가 상품교육 및 상품비교자료, 세일즈툴 등을 제공해 영업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것. 지사형·프렌차이즈형은 본사 역할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본사가 제대로 설계사를 육성할 수 없다. 반면 기업형은 본사가 설계사를 육성할 수 있다.

GA업계 한 관계자는 “갈수록 지사형GA 소속 설계사가 기업형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며 “가령 GA코리아·글로벌금융판매 등은 설계사 규모성장 몇 년 전부터 멈춘 모습인 반면 인카금융은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