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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6월 셋째주, 전국 아파트 7400여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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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파크푸르지오', '파주운정신도시중흥S클래스' 등 동시분양
견본주택 'e편한세상시티과천(오피스텔)', '래미안연지어반파크' 개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6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아파트 7400여가구가 분양한다.

14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 7421가구가 분양한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운정신도시파크푸르지오', '파주운정신도시중흥S클래스', '파주운정신도시대방노블랜드'의 3개 단지가 동시 분양한다.

또한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주안캐슬&더샵에듀포레', 대전 중구 중촌동 '중촌푸르지오센터파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4개 사업장에서 개관한다. 경기 과천시 별양동 'e편한세상시티과천(오피스텔)',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래미안연지어반파크'가 방문객을 맞는다.

◆ 경기 파주시 동패동 '파주운정신도시중흥S클래스'

중흥건설은 경기 파주시에 '파주운정신도시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경기 파주시 운정3지구 A-29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지상 20층, 17개동, 전용 59~84㎡, 총 1262가구 규모다.

단지는 오는 2023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운정역과 가깝다. GTX-A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까지 20분대, 삼성역까지는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도심으로 이동도 쉽다. 지하철 3호선 연장(예비타당성조사 심사 중),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2024년 전 구간 개통 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 예정)을 비롯한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총 연장 4.5㎞의 대규모 수변생태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파주시 와동동 1390번지에 있다.

◆ 경기 과천시 별양동 'e편한세상시티과천'

대림산업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2번지에서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8층, 1개 동, 전용면적 25~82㎡, 총 549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25㎡ 350실 △59㎡ 74실 △82㎡ 125실이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바로 앞에 있다. 지하철을 이용해 2·4호선 사당역까지 약 14분,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단지 앞에 20여개 노선이 운행하는 버스정류장도 있다. 과천나들목(IC), 양재IC, 우면산터널과 과천·의왕간 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이마트(과천점)가 들어설 예정이다. 농협하나로마트, 코스트코(양재점), 한림대 성심병원도 가깝다.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를 비롯한 대형문화시설도 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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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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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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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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