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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 74.9% 쟁의행위 찬성…파업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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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5명 대상으로 찬반 투표 …반대는 785명

[서울=뉴스핌] 전민준 기자 = 한국지엠(GM) 노동조합이 사측의 단체교섭 지연에 파업으로 대응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했다.

한국GM 노조는 19∼20일 연구개발(R&D) 신설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을 제외한 한국GM 전체 조합원 80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74.9%가 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GM 로고.[사진=한국GM 홈페이지]

이번 쟁의행위 찬반투표에는 조합원 8천0555명 가운데 60835명이 참여해 84.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투표에서 쟁의행위에 반대한 조합원은 785명이었다.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수 대비 찬성률이 50%를 넘기면서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쟁의조정 결과에 따라 파업 등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했다.

앞서 한국GM 노조는 지난 13일 노동쟁의조정신청을 했고 중노위는 노사 간 조정을 시도한 뒤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조정중지 또는 행정지도 결정을 내린다.

노조는 중노위의 결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24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투쟁방식이나 수위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국GM 노조 관계자는 “임금협상 단체교섭이 사측의 불참 등으로 6차례나 무산돼 쟁의권 확보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minjun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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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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