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외교부, 27일 국제기구 공동 채용설명회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엔자원봉사단 등 해외 8개 국제기구 인사, 채용설명·모의면접
서울 소재 국제기구·외교부 협력기관 채용상담부스 운영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는 27일 외교부와 공동으로 제 12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국제기구의 활동을 소개하고 취업 준비생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제기구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설명회에는 해외 8개 국제기구 인사담당자가 방한해 기구별 취업 전략을 직접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채용 제도에 관한 구체적 설명과 이력서 작성방법 등 생생한 취업준비 요령을 들을 수 있다. 사전 접수자 중 대상자로 선별되면 모의면접 기회도 부여된다.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는 올해로 12회를 맞는 연례행사로 외교부가 단독 개최하던 것을 서울시의 제안으로 2015년부터 공동 개최한지 5년째다. 우수 인재를 확보하려는 국제기구의 요구와 자신의 능력을 국제무대에서 시험하고 싶은 청년층의 희망사항을 반영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매년 UN을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와 8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석한다.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오후 1시부터 채용 상담부스가 운영되고 홍보전이 열려 서울에 있는 국제기구와 외교부 협력기관의 활동과 채용에 관한 정보가 제공된다.

채용상담부스를 방문하면 국제기구 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국제기구 채용절차와 인턴십 제도도 안내된다. 영문 이력서를 지참해 가면 인사담당자가 검토 후 첨삭도 해준다. 홍보전에서는 기구별 주요 현황을 전시해 국제기구의 활동내용을 쉽고 편하게 파악할 수 있다. 부대행사에 참여하는 국제기구와 기관은 총 15개로 서울 소재 국제기구 9개, 외교부 협력기관 6개다.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국제기구인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혜경 서울시 국제협력관은 “국내외 국제기구의 활동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고 국제기구에 취업하기 위한 구체적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는 국제기구 및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제기구 활동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통한 서울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orea20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